|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고금리·고물가 영향 지역경기 꽁꽁 얼었다
부동산 경기라도 풀려야 빚을 갚는데 부동산 경기 완전 올스톱
점점 힘들어지는 농촌 경기, 농촌에 희망을 줘야한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16일
|
|
 |
|
| ⓒ 횡성뉴스 |
| 고금리·고물가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특히 횡성지역은 농촌지역으로 쌀값하락에 사료값 급등에다 모든 경기가 침체되면서 여기저기서 부동산이라도 판매를 해 빚을 줄여보려 하지만 부동산 경기도 침체된 지 오래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상가 임대도 끈긴지 오래돼 곳곳에 상가 임대 현수막을 내걸지만 좀처럼 임대가 어렵다는 게 상인들의 말이다.
주민 A씨는 “계속되는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경기침체는 가속화되고 모든 경기는 불투명하여 앞날이 캄캄하다”며 “그나마 농촌지역의 경기를 활성화하려면 부동산 매매의 숨통을 터주기전에는 힘들다”고 말했다.
또 주민 B씨도 “모든 농촌경제가 어려운데 잠만 자고나면 오르는 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며 “지난 IMF때는 전혀 어려움을 몰랐는데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금리와 물가가 급상승하여 농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당국은 불안해소를 위해 전방위적 대책을 잇따라 내놓치만 농촌에서는 피부로 와닷지도 않고 농촌의 부동산 경기가 풀리지 않는 한 고금리에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것이라 전했다.
농민 C씨는 “정부의 대부분의 대책은 수도권과 대기업에 치중하고 부동산만 보더라도 아파트가격에 신경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를 판매하려면 농촌의 토지매매 보다 수월하고 아파트 한 채를 팔면 십억원이 넘지만 농촌에서 십억원이 넘는 토지가 어디에 있으며 농지나 임야 등이 매매가 되느냐”며 “농촌경제가 무너지면 회생시킬 방법이 없는데 농민들과 농촌경제를 위한 대책마련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고금리·고물가시대를 살아가기란 쉽지가 않다. 지역 정서상 은행권도 제2금융권으로 금리도 높고 인구도 많지가 않아 자생력도 떨어지는 지역이다.
뭐하나 희망이 보이지 않는 농촌지역이다. 군민들이 고금리, 고물가시대를 헤쳐나 갈 특단의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1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9,811 |
|
총 방문자 수 : 32,235,497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