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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관내 총 18개 마을회관·경로당 순회 ‘감염병 바로 알기’ 교육이 진행된다.
감염병 교육의 주요 내용은 결핵과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으로 횡성군보건소에서는 감염병의 전파경로 및 주요증상, 예방법을 교육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교육하고 기피제와 마스크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감기와 비슷해 의심하지 않으나, 65세 어르신의 주요 사망원인 감염병으로 여전히 중요시되고 있다.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가래를 동반한 증상이 지속될 시 결핵 검진을 받도록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엔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가을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작업 전 긴팔, 긴 옷을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벗어 세탁하고 샤워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호흡기 및 매개 감염병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감염병 예방 및 조기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