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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횡성농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6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23년 3월 8일 실시된다. 횡성지역에서는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축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공근농협, 안흥농협, 둔내농협 등 7곳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각 조합별로 출마예상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 조합별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에게 출마의 변 및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현 조합의 해결 과제, 학력·경력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평성을 위해 원고 분량을 정해 주었고, 지면에 실린 분량은 각 출마예상자들이 보내온 분량이며, 거론되고 있지만 지면에 실리지 않은 출마예상자는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게재: 현직·성명 가나다 순)


ⓒ 횡성뉴스
횡성농협
최 승 진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횡성에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조합원님과 함께 걷고 뛰겠다는 의지와 사명감으로 조합원님들과 소통했던 초심을 다시 되새깁니다.

처음 조합장으로 취임했던 2015년 횡성농협의 모습과 지금은 확연히 달라져 있습니다. 그간 우리 횡성농협은 성장을 거듭하며 명실상부한 횡성군 최대 규모의 농협으로 자리 매김 했습니다.

규모가 커진 만큼 위험도 뒤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규모에 걸맞게 전문성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똑 부러지게 일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님들과 소통하며 더 낮은 곳에서 일하고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초심으로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을 약속드립니다. 여전히 조합원님의 현실은 어렵고, 힘들기만 합니다.

어렵고 힘든 농업, 농촌, 조합원님을 위해 최대한 봉사하는 자세로 잘사는 농촌, 든든한 농협, 행복한 농민조합원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농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1. 현재 농업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노동인력이 급감하여 일손부족으로 농업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고 계신 조합원님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고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2. 농산물 판매처 부족 및 가격 하락으로 조합원님의 소득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로컬푸드직매장을 거점으로 수도권 농산물 판매장을 확대하여 조합원님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극 판매해 나아가겠습니다.

3. 횡성농협클린주유소는 타 농협주유소의 귀감이 될 만큼 순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석연료의 고갈로 관련 산업의 퇴행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횡성농협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투자하여 새로운 수익창출 기반을 확립하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1. 수도권 농산물 판매장 추가 설치, 인터넷 및 홈쇼핑판매를 통해 조합원님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어사진미 수출 추진으로 횡성쌀 판매처 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3. 비료, 사료, 농약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님들을 위해 영농자재지원비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4. 원로조합원, 여성조합원에 대한 농업인행복콜센터, 농협이동상담실 운영 확대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5. 조합원 소득 및 실익중심의 조합원 맞춤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6. 단계적 농작업 대행사업 운영으로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 해소에 앞장서겠습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횡성 초·중·고 졸업, 상지영서대학교 졸업, 송호대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사)

[경력] 전)농협중앙회 대의원, 현)농협주유소 강원협의회 회장, 현)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사무총장, 현)강원농협 수출협의회 감사, 현)농협 농산물 가공공장 강원협의회 부회장, 현)횡성농협 조합장


ⓒ 횡성뉴스
횡성농협
마 기 성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쌀 가격(벼수매가격)의 비정상적인 추락, 오르고 또 오르는 농자재 가격 등 농업, 농촌의 현실과 환경은 점점 농업인들을 외면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어제, 오늘, 계속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전율이 느껴오기도 합니다. 우리 횡성농협은 64년 설립된 후 조합원님들의 열정과 보이지 않는 희생으로 괄목성장을 이루어 창립 60주년을 눈앞 둔 시점에서 농촌형 농협이지만 자산 3,200억원 규모의 타 농협에 모범이 되는 당당하고 든든한 농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진정한 농업과 농촌, 그리고 농협을 제대로 이해하고 농업인을 희망으로 이끌어줄 전문리더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농대를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하여 32년간 근무하면서, 조합원님의 영농과 가장 밀접한 영농지도사업을 전담하였고, 신용과 경제부문의 다양한 업무를 맡아오면서 조합원 및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책임자로서는 RPC장장, 마트점장, 상무, 전무를 역임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전문적인 경영을 이끌어온 전문 농협경영인입니다.

농협조합장은 군림하는자가 아닌, 조합원의 대변자이며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퇴직 후 4년여 동안 농업, 농촌현장에서, 직접 발로뛰며 농업인 조합원님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현장의 상황과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움의 경험을 살리고, 투명(선명)경영을 통해 조합원님들의 알권리를 적극보장하고 조합원님께 뿌듯함과 통큰배당, 그리고 기쁨의 알토란 환원사업을 할수 있는 대한민국의 일등(선진)농협으로 만들 것을 약속드리며, 농업인 조합원님으로부터 사랑과 아낌을 받는 행복한 우리의 횡성농협을,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조합원님과 함께, 같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농업인이 부자되는, 「희망농협, 행복농협」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횡성농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횡성농협만의 대표브랜드를 농업인단체, 지방정부와 협의 고소득(수매, 저장방법) 농산물(마늘, 횡성초, 더덕, 사과 등) 육성, 고정자산 효율성제고(로컬푸드직매장과 주변토지, 본점 지하, 2, 3층, ○○치과건물 지하, 1층 하나로마트 뒤 다년방치된 구 ○○식당 건물, 서원지점 지하, 2층)방법도출, 조합원 관리방안(사망, 이주, 병중, 진성·관외조합원 의사결정 참여기회) 시스템 구축.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1.농산물유통부분과 각종경제사업부문의 혁신을 통해 농산물 판매는“농협이 알아서 팔아주니,걱정할게 없어요.”라는 말씀을 하실 때까지 전력매진하며 각종 농작물에 항공방제 실시 및 지원, 농기계수리쎈타 기술력 확충 및 수리비지원, 농업경영비 절감을 다각적 방법으로 지원, 미래를 준비하는 영농지원단(육묘, 이앙, 방제, 수확, 유통)구성.

2.조합원님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 조합원 우선 주의로 의견을 농협경영에 반영하고, SWOT팀(경영전략 분석팀)구성하여 사전리스크관리로 신용, 경제, 복지사업(검진, 화합)의 안정적 성장 및 지원을 관리하며, 합리적인 인사원칙으로 신뢰받는 행복한 직장문화 만들겠습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충북대학교 농대 졸업, 원주고 졸업

[경력] 전)농협발전상생협의회 위원, 전)농민신문사 객원기자, 전)횡성농협영농지도전담, 하나로마트점장, RPC장장,(신용, 경제, 관리) 상무, 전무, 현)횡성군 문화원회원, 횡성군 군정모니터단원, 강원도 향교재단 횡성향교 회원

[알림] 횡성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 의사가 있으신 분은 편집국(345-4433)으로 연락주시면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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