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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농한기 맞아 열기 쏠쏠 뜨거워진다
4∼5명 출마 예상지역 단일화 등 양자간의 물밑 대화 분위기도 감지돼
우천지역 3명 출마예상자 비농협 출신으로 단일화 해 2명으로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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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내년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농한기를 맞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조합장선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농·축협, 산림조합의 내년 조합장선거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를 살펴보면 횡성농협이 현재 2명, 동횡성농협의 경우에는 5명, 둔내농협은 3명, 안흥농협은 현재 현 조합장 단일후보로 이대로 후보자가 없다면 무투표 당선이 된다. 공근농협은 4명, 횡성군산림조합은 2명, 횡성축협의 경우는 5∼6명이 아직도 저울질 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부 조합의 경우의 출마예상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고 거론되는 인물 중에서도 중도 포기하려는 인물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동횡성농협은 우천지역에서 3명, 청일지역에서 3명 등 6명이 거론되었으나 우천지역 출마자 중 농협출신 김시준 전 상임이사를 제외하고, 비농협 출신인 김용식 한우협회장과 남정국 전 우천면 체육회장은 지난 10월 논의 끝에 김용식 한우협회장으로 단일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를 포기한 남정국 전 체육회장은 “비농협 출신이 농협장이 돼야 농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 농협 운영에 반영한다”며 “이를 위해 김용식 회장에게 양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로서 동횡성농협의 경우 현재 우천면에서 2명, 청일면에서 3명이 거론되면서 청일면 출마예상자들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우천지역도 1명으로 단일화가 또 한번 이루어 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공근면에서도 4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되면서 양자간의 단일화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금년엔 쌀값 폭락과 사료값 상승, 고금리 등으로 농축산물 가격은 떨어져 농민, 축산인, 임업인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가 않아 누가 어려운 농촌과 농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질 사람인지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이하 위탁선거법)을 적용받는다. 기부행위 제한이 상시 적용되는 공직선거와 달리, 해당 법률에 따라 조합장선거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제한되고 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일은 2023년 3월 8일이며 후보자 등록은 2023년 2월 21일∼22일까지이고, 선거운동은 2023년 2월 23일∼3월 7일까지이다. 당선인의 임기는 2023년 3월 21일∼2027년 3월 20일이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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