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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현장 대응 합동훈련

질산 누출사고 가정 피해 최소화 … 기관·업체 참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23일

ⓒ 횡성뉴스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한 현장 대응 합동훈련이 지난 15일 롯데제과(주)파스퇴르 횡성공장에서 유관기관 및 업체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주지방환경이 주관하고 강원도와 횡성군, 화학물질안전원, 강원도소방특수구조단, 횡성경찰서, 횡성소방서, 롯데제과(주)파스퇴르 횡성공장,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참여사업장 등 9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훈련 상황은 롯데제과(주)파스퇴르 횡성공장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저장탱크 연결 배관에서 질산 약 5톤이 누출되면서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농도 측정, 오염 시료 채취, 화학사고 대응과 현장 수습 조정 역할을 맡았고, 화학물질안전원은 사고물질 방재정보 제공, 오염 확산 범위 설정, 사고상황 공유앱 운용 및 사고 상황을 전파하며, 주민 알림 표준문구를 제공했다.

또 강원도와 횡성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주민 대피 방송 및 안내 문자 발송, 방재 물품 제공과 오염 폐기물 처리, 2차 오염 여부 확인 등을 했다.

안중기 부군수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으로 대응 체계를 점검해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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