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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23년 3월 8일 실시된다. 횡성지역에서는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축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공근농협, 안흥농협, 둔내농협 등 7곳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각 조합별로 출마예상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 조합별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에게 출마의 변 및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현 조합의 해결 과제, 학력·경력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평성을 위해 원고 분량을 정해 주었고, 지면에 실린 분량은 각 출마예상자들이 보내온 분량이며, 거론되고 있지만 지면에 실리지 않은 출마예상자는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게재: 현직·성명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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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둔내농협
오 세 복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평생을 둔내에서 농업에 종사하신 농업인의 자녀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둔내에서 졸업하고 독학으로 방송통신대학 농학과를 졸업하였고, 군대 병역을 필한 후 농협에 입사하여 우천, 서원, 청일, 둔내에서 33년간 재직 후 4년 임기의 조합장으로 현재 재직을 하며 농업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중국 우한발 발생 코로나가 3년이 넘어 아직도 코로나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발생으로 경제를 마비 시키는 와중에 우리나라의 경제도 고물가, 고환율, 고임금의 어려운 파국 속에 농업인은 더욱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난 3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고객의 농협 사업 전이용 덕분에 관내 어느 농협에 뒤지지 않는 사업 성장과 조합원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환원사업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농협을 법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조합원이 신뢰하는 농협” “조합원과 소통하는 농협” “조합원에 감동을 주는 농협” “조합원이 주인되는 농협” 구현을 농업인과 함께 다시 한번 하고자 합니다.
▲둔내농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1. 농산물 유통구조의 개선과 거래처 확보. 산간 고랭지 농업인이 겪고 있는 문제가 농작물의 재배기간이 짧아 지속적인 거래처 확보가 힘들지만 지급보다 더 많은 거래처 확보와 유통 개선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2. 농협 청년조합원 조직육성 도입. 둔내농협 65세 이상 고령 조합원이 50%가 넘고 있고 농가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후계 농업인 발굴과 정예 인력 육성으로 농협경영 능력 유지에 힘쓰겠습니다.
3. 다양한 농자재 확보와 농약 가격 안정화. 하우스 시설 농업인의 증가에 따른 질 좋은 각종 농자재의 확보와 공급으로 편리를 도모하고 농약 가격의 안정화로 농업인 영농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친절한 금융 서비스의 제공. 치열하게 진행되는 금융 서비스가 요구되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업무 연구로 믿고 찾는 금융 업무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확대를 하고 신규 사업은 도입 추진하여 농업인이 믿고 찾는 전국 최고의 농협이 되도록 운영을 하겠습니다.
1) 농산물 가격 보전을 위한 유통지원비 확대 2) 농작물 재해 지원 확대(풍수해, 냉해, 우박) 3) 마을단위 공동관정 개발사업 도입 4) 농협 청년조합원 조직육성 지원 도입 5)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도입 6) 경로당 지원 확대 및 노령 조합원 효잔치 지원 7) 농산물 포장재 지원 확대 및 인터넷 판매 지원
▲학력·경력 사항 [학력] 둔내 초·중·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 졸업
[경력] 농협 33년 근무 상무 퇴직(우천, 서원, 청일, 둔내 근무)(전), 둔내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둔내 중·고동문회 부회장(전), 둔내농협 조합장(16대)(현), 농협중앙회 농민신문사 대의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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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둔내농협
김 우 연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둔내농협에 관심을 갖고 임원직을 6년 역임하면서 농협의 변화를 지켜보았습니다. 매년 정해진 선상에 있었다고 봅니다.
변화무쌍한 시대에 미래에 대응하고 준비하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획하고 준비하여 힘들게 농사짓는 조합원님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환원 사업을 늘리고 농산물 가격의 제값 받기와 다양한 농자재를 제공하여 편익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져 왔습니다.
임·직원이 단합하고 하나가 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조합원님들에게 변화의 농협, 믿음의 농협을 만들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둔내농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1. 농자재 구입의 편리와 다양성을 확보하고 환원 사업을 확대하여야 하며 조합원님의 농사 규모와 농작물 현황의 자료를 만들어 농자재 구매에 선대응하여 조합원님의 편익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2. 조합원님의 고령화, 지속 상승하는 인건비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농산물 출하 운송 서비스를 늘리고 농산물 공선장을 넓혀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익이 증진되게 하겠습니다.
3. 농산물 판매 가격의 안정과 제값 받기를 위해 운송 노선을 고려한 농산물 출하처의 다양화를 이루어 조합원님께 소득 증대를 만들겠습니다.
4. 주유소 가격의 인하와 시대의 변화에 맞는 미래형 주유소의 신설 계획을 준비하여 조합원님의 경제, 문화 활동에 도움이 되게 하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조합원님에게 돌아 갈수 있는 환원사업(경제사업부문)을 확대하여 영농에 이익이 되도록 하겠으며 농산물 유통 구조를 정비하여 맞춤형 유통 노선운영으로 소득증대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계속하여 상승하고 있는 농업 경영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드론방제, 주유 가격의 인하 그리고 다양한 농자재를 준비하여 구입의 원활함과 저렴한 구매 가격으로 조합원님들에게 편리와 이익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청년 농협 조합원님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책을 준비하여 이 지역에서 미래의 구성원이 지속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독단적 경영이 아닌 협의의 경영으로 경영의 투명함과 합리적 인사, 적절한 업무배치로 단합을 이루고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도록 하여 조합원님의 권익확대, 변화의 농협, 지속 성장하는 농협, 믿음의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덕성초등학교 졸업, 둔내중학교 졸업, 원주고등학교 졸업, 강원대 산림경영학과 졸업
[경력] 태기백운토마토연구회사무국장(전), 마암2리 이장(전), 둔내면이장협의회 부회장(전), 둔내농협 감사(전), 둔내중·고등총동문회 사무국장(현), 둔내생활안전협의회 회원(현), 둔내토마토축제 감사(현), 둔내 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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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둔내농협
정 관 교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둔내면 농업협동조합 조합원님 올해는 만족하셨습니까?
저는 1964년에 우용2리에서 태어난 정관교입니다. 힘든 농사일의 어려움, 농업 기후의 변화, 농자재 가격상승, 농촌 인력 문제 등으로 상대적인 농업 소득의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둔내농협 조합원님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농협이 아닌 조합원을 위한 농협 운영을 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2002년도에 둔내농협 조합장에 만 37세 나이로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능력은 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조합원들의 조언이 많았습니다.
이제 20여년이 흐른 지금 능력과 혈기가 아닌 연륜과 경험으로 재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영농법인을 운영하면서 최근 2∼3억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멀리 간 아들이 아빠 조합장 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훗날 아들 만나서 왜 아빠 인생 포기했냐고 질타를 받고싶지 않아 부족하지만 감히 둔내농협 조합장에 도전합니다. 조합장 월급이 아닌 진정 새로운 도약의 미래 둔내농협을 위해 코피 터지게 일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마지막 버킷리스트로 생각하며 나의 모든 것을 받치겠습니다.
▲둔내농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1. 농산물 경락 수치 가격의 불안정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농가와 품종, 선별, 포장 정보를 교류
2. 농산물 성출하기에 각 도매법인을 직접 방문 상주하여 농산물이 최저 경락, 수치 가격 보장 3. 휴일 농자재 공급, 농기계 수리 방안 4. 하나로마트 주차장 확충 5. 농림부 농협중앙회의 회원농협 규제 개혁 인적 네트워크 활용 6. 둔내면 시장 경제의 활성화 방안 강구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1. 인력 은행을 운영하여 원활한 농촌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겠습니다.
- 전국적인 해외 인력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상호 유기적인 농촌 인력을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습니다.
- 계절 근로자를 활용 및 교육을 통해 비닐 피복팀, 퇴비 살포팀, 트랙터 경운 작업팀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2. 마을(지역)별 농기계 보급 사업을 군과 협조하여 진행하겠습니다.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쟁기 등)
3. 둔내농협 조합원님의 영농 현황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겠습니다.
- 조합원님의 영농 사항을 파악하여 농산물의 생산면적, 수확량, 수확시기를 파악하여 생산예측으로 가격폭락에 대비, 수요처를 확보하겠습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둔내 초중고등학교 졸업, 강원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경력] 둔내농협 영농회장(16년)(전), 둔내면 이장협의회장(전), 명일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전), 태사유통 영농조합법인 등기이사(전), 우용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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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둔내농협
최 순 석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둔내농협 조합원님 안녕 하십니까? 둔내농협 제15대 조합장을 역임한 최순석 인사 올립니다.
조합장을 끝마치면서 조합원님께 이임 인사를 드린지도 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자주 안부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하오며, 앞으로 조합원님과의 소통과 만남에 더욱 정성을 다 하고자 합니다.
제가 둔내농협 조합장에 다시 도전하고자 함은 지난 4년의 제임기간 동안 산지유통센타 건립, 박스창고 이전, 감자선별기 교체, 유통센타 진입로 개설, 문화지소 리모델링, 농기계수리센타 이전 등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나, 조합원님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 하지 못한바 부족했던 저를 성찰하는 4년이 되였습니다.
또한 저온저장고와 양체류 선별장을 신설해서 둔내농산물의 유통 혁신을 기하고자 했으나 이루지 못함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번 조합원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확실하게 둔내농협을 조합원님을 위한 농협으로 만들겠습니다.
▲둔내농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관내 농산물 유통량중 둔내농협 비중 감소- 시장 다변화 및 고품질 농산물 출하로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사업 확대.
○둔내감자의 명성과 시장 지배력 약화-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저온 저장시설 확대 및 소포장, 세척감자 등으로 선별 처리방법 개혁.
○브로커리, 양상추 등 채소류 가격 하락 시 대책 미흡- 저온저장 및 소포장으로 출하 시기 조절로 농가 소득 증대.
○소비자로부터 비싼 것으로 불신받는 하나로마트 상품 및 주유소 유류 판매가격- 적극적 시장 유통 개선으로 구입 원가를 낮추고 최소 마진율로 저가 공급.
○영세 고령농가 증가로 영농 어려움 가중- 농작업 대행지원 및 농자재 배달, 농산물 수집 확대로 영농 편의 제공.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상임이사제 농협으로서 제도에 걸맞는 조합장 필요- 조합장 결제건이 상임이사로 대폭 전환됨으로서 조합장은 사무실 지킴이가 아닌 전국 도매시장을 누비며 농산물 판매사업을 독려하고, 영농현장과 농협 사업장 등을 적극적으로 챙겨서 현장경영을 통한 조합원님과 소통하는 조합장이 될 것임.
○농협의 사업장별 책임자와 담당 직원의 업무역량 강화와 소통을 확대해서 조합원님과 소비자 불만 제로 시대 정착.
○지자체와 각 사회 기관 단체간의 소통 확대- 지자체와 농업인 실익을 위한 사업 발굴 추진 확대 및 관내 기관 사회단체와 둔내면 발전을 위한 소통 강화.
▲학력·경력 사항 [학력] 둔내 조항초등학교 졸업, 둔내중학교 졸업
[경력]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장(전), 둔내농협 조합장(전), 둔내면 번영회장(현)
[알림] 둔내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 의사가 있으신 분은 편집국(345-4433)으로 연락주시면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