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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0월 22일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 산불방지 업무를 일원화하는 강원도 산불방지센터로 운영하고 영서지역 산불 현장대응을 위해 영서분소를 신설·운영한다.
현 강원도 산림관리과 산불상황실에서 임시 운영하고 있는 영서분소는 횡성군 전 공근119지역대 청사(공근면 학담리 763-1)를 리모델링 공사 후 2023년 10월까지 이전할 계획이다.
영서분소는 예방대책팀과 통합지원팀 체제로 운영하며 영서권 시·군 파견 등 단계적으로 인력을 충원해 영서권의 산불 방지 및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병혁 군 산림녹지과장은 “강원도산불방지센터의 현장대응을 위한 영서분소 신설로 영서 중심부인 횡성에서 산불발생 초기대응부터 진화까지 영서권 산불 상황에 대응하고, 산불재난의 정확한 판단·신속한 전파·안전한 산불 진화 지원함으로써 산불의 대형·연중화 양상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전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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