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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제31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2월 14일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백오인)에서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군정 전반에 대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각 실·과·소 부서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사항을 요약했다.

ⓒ 횡성뉴스
백오인 위원장은 자치행정과 감사에서 “제46대 횡성군수 취임행사는 별도의 예산 수립과정이 없었으며, 다른 목적으로 수립된 예산이 집행된 것”을 지적했다.

또한 “공용차량 관리에 있어 부서별 실제 업무와 목적에 맞게 운영되어야 할 것이며, 노후 경유차량은 올해 안에 정리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미래전략과 감사에서 “투자협약 체결 후 사업추진 자체가 무산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이는 횡성군에 대한 신뢰 문제로 귀결될 수 있으니, 성급하게 추진하지 말고 사업성을 면밀히 판단해서 추진해 줄 것과, 관내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해는 수시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횡성 관광에 대해 “횡성 루지체험장 홍보에 더 노력해 주길 바라며,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할인혜택 등 추가 운영 방안”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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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한상 의원은
자치행정과 감사에서 “최근 읍면장 인사현황을 보면 수시 인사에 따라 짧은 재직 기간으로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낮아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한 직렬배치”를 강조했다.

또한 “잦은 조직개편으로 부서 명칭변경 등에 따라 주민들은 물론 공무원들 조차 업무의 혼선이 올 수 있으니, 빠른 시일에 행정 업무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래전략과 감사에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농정과 감사에서 “공익직불금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농업인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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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화 의원은
자치행정과 감사에서 “잦은 인사이동으로 업무의 전문성, 지속성이 결여되고 있고, 지침에 어긋나는 인사 발령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전략과 감사에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조직개편 이후 업무가 이관되는 부서에서는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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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의원은
자치행정과 감사에서 “행정구역 조정요청 민원처리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주민의 편익과 효율성을 고려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청 누리집(홈페이지)은 우리 군의 얼굴인 만큼 최신 정보의 현행화는 물론 체계적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미래전략과 감사에서 “수소충전소 구축은 사업초기 단계부터 세심한 검토없이 추진되어 몇 년째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함. 수소차 운전자들의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면밀하게 사업 추진해 줄 것”을 지적했다.

축산과 감사에서 “횡성한우체험관이 당초 기대보다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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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 의원은
미래전략과 감사에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군청에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기대했으나, 잦은 담당부서 변경 등으로 관심도가 낮아져 주민간 분쟁이 유발된 것”을 지적했다.

이어 횡성 관광에 대해 “타 시군에 비해 관광 상품 개발이 뒤처지고 있어, 시대 흐름에 맞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여 운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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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남 의원은
보건소 감사에 “치매환자 조호물품(위생소모품) 보급 민원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급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문자나 전화로 통보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우리 군의 65세이상 인구 비율이 높다보니 치매율도 높을 수 밖에 없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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