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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원섭)의 축우사료 판매량이 월 1900톤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올해 사료값이 대폭으로 인상되고 소값은 큰폭으로 하락해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횡성한우협동조합은 올초부터 비육사료 전이용시 출하우당 10만원(출하장려금)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지원금과 거세지원금(3만원/두)을 지급하고 사료가격을 기존 40원/kg(포당 1,000원) 할인에 이어 3월부터 추가로 배합사료 10원/kg(포당 250원)을 사료 이용장려금으로 지급해 왔다.
또한 조합원들의 평균 거세우 출하성적도 1+이상이 74.5%로 전국평균 68.3%보다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질좋은 사료를 저렴하게 공급해 생산비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 조합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조원섭 이사장은 “‘조합원이 살아야 조합이 산다’라는 생각으로 농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시행한 것이 조합원 증가 및 신기록 달성이라는 성과를 만들게 되었다.
농가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통분담을 위해 노력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횡성한우협동조합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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