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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앞두고 공무원사회 ‘술렁’
“지연·학연 배제된 공정한 인사만이 조직발전 지역발전 된다” 주장도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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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연말 조직개편으로 내년 1월 1일자 대폭적인 인사를 앞두고 공무원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횡성군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10회 정례회 제1차 조례특위를 열고 횡성군 조직개편안이 담긴 ‘행정기구설치 및 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로서 민선8기 횡성군 첫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서 이달 말 실시예정인 조직개편에 따른 대규모 인사에 공무원들의 이목은 쏠릴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조직개편에서 투자유치과와 교육체육과가 신설되지만 미래전략과가 폐지되어 사실상 증가하는 과는 1개과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현행 4·5급 복수직급 자리인 미래전략과를 폐지하는 대신 투자유치과(4·5급)와 교육체육과를 신설한다. 또한 가족복지과, 문화관광과, 경제정책과는 교육·체육·관광업무 등이 재편성되면서 부서명칭이 변경됐고 기존의 청정환경사업소 명칭도 환경자원사업소로 변경할 전망이다.
공무원사회의 최대 관심사인 승진에 대해서는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 3명이 승진될 전망이나 4∼5급 복수직급으로 사무관 승진자는 크게 늘어나지 않고 퇴직자 등을 포함 3∼4명 정도가 사무관 승진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한편, 군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팀별 정원 부족인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기존 16개과에서 17개과로 확대하는 반면 팀은 159개팀에서 1개팀을 줄인 158개팀으로 기구표를 만들었다. 이에 횡성군 공무원 총 정원은 현재 668명에서 683명으로 15명 증원키로 했다.
연말 조직개편에 따른 대규모 인사를 목전에 두고 공무원노조 자유게시판에는“지연(地緣)에 따른 인사를 하면 횡성군의 공정 인사, 횡성군의 발전은 지연(遲延)될 수 밖에 없다며 우천면 출신 군수로 바뀌고 나니 우천면 출신 공무원들이 승진의 대열에 대거 기용되었다. 조직개편, 인사철이 다가오니 또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우천으로 주소를 옮겨야 하나? 우천에 묫자리라도 봐두어야 하나? 등의 직원들 사이에 오가는 농담이 참 웃기고 슬프다”고 했다.
또 “우천 출신의 인물 중 누군가는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누군가는 따논 당상처럼 허풍을 떨기도 하고 있다. 본인이 깜이 되는 인물인지 안되는 인물도 주제 파악도 되지 않은 채. 요직에 앉았으니 다음 차례겠거니 하는 사람도, 한때는 직원과의 문제로 퇴직금 조차 못 받을 걱정에 퇴직을 결심했던 사람도, 업무보다 개인 이익 채우기가 우선인 누구도, 나는 무조건 맞고 너는 틀리다 개념 없이 우기는 사람도, 감사를 해야 할 자인지, 받아야 할 자인지 구분 안가는 사람도, 5급 된 것도 신기한데 4급을 꿈꾸며 설레발치며 나대는 사람도, 본인 스스로 제발 주제 파악 좀 하시라고 말 하고픈게 솔직한 심정이라며, 군수는 인재 등용에 있어 지연(地緣)이 인간성, 업무능력, 연공서열 보다 앞선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천면 출신 공무원들조차도 외면하는, 직원들의 공감을 못 받은 자에 대한 사무관 승진인사로 횡성군에 먹칠을. 우천면에 불명예를 안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군수가 바뀐 후 인사에 가장 많은 뒷담화는 우천 출신 직원들의 승진에 대한 것이다. 군수는 직원들이 뒷담화를 할까 걱정을 하지말고 뒷담화가 안나오는 인사를 해야 할 것이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인사는 만사이다. 인사철이 다가오면서 공무원사회가 술렁이고 있어 누가 보아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인사는 이루어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인사 후 조직이 안정화되고 지역도 발전할 수가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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