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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 ‘2021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보고서’ 샛강도랑살리기 부분에서 횡성군 우리마을 도랑살리기가 연말평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횡성군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2021년 도랑살리기 사업’ 신규사업 및 사후관리사업을 발굴·홍보해 신규사업 2곳, 사후관리사업 3곳을 선정, 사업을 진행했으며 총 7개 관리청 중 평가 결과 1등에 선정돼 지난 14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해 실시했던 이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서원면 방아천, 갑천면 잔골천 2건, 사후관리사업으로 갑천면 율동천과 매일천, 안흥면 소사천 3건으로 총 5개의 도랑을 정비했다.
정비 내용으로는 도랑을 준설해 물길을 조성했으며, 수생식물식재 및 도랑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 수생태계 및 수질정화에 이바지했다.
우리마을도랑살리기 주민만족도 조사는 평균 95점으로 상당히 높은 주민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앞으로 있을 도랑살리기 사업 또한 사업대상지를 발굴·홍보해 선정, 더 많은 도랑을 개선해 횡성군 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성현 환경과장은 “횡성군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환경단체 등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훼손된 도랑이 옛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발굴해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