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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올해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한 해 되시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03일

↑↑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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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여러분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생장과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횡성신문에 베풀어 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 경제상황에서 군민들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복합위기로 인한 혼란과 불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해 계묘년에는 더욱 경기가 어렵다는 전망들을 내놓고 있어 큰 걱정 입니다. 지난해는 군민 모두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도 있다’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팬데믹에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거쳐 이제 서서히 엔데믹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에 발맞춰 군민들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가일층 분발하고 계묘년에는 군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고, 나보다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횡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우선 군민화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횡성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지역갈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군수가 바뀔 때 마다 되풀이되는 측근 챙기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어 많은 군민들이 염려하고 있습니다.

비공무원 출신으로 바뀌면 지속돼오던 악습이 사라지나 했는데 더욱 기승을 부린다는 것이 대다수 군민의 여론입니다. 군민들도 색깔론으로 갈라져 있고 공무원조직도 그 어느때 보다 갈라져 일부에서는 기강마져 해이되고 있습니다.

김명기 군수는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 행복횡성이라 부르 짓지만 대다수 군민들은 내 편만 부자되고, 내 편만 행복한 횡성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여러 사안으로 볼 때 금년은 그 어느해 보다 많은 갈등이 우려되는 해이기에, 횡성발전을 위해 군민의 화합이 중요한 해입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모든 지역갈등은 역사 속으로 묻어버리고, 군민이 화합하여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모든 군민들이 희망을 노래하고, 격양가(擊壤歌)를 부를 수 있는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횡성신문은 지역의 색깔론에서 차별화하여 무조건 정도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기사와 광고는 별개의 문제로 광고 때문에 그동안 기사와 협상을 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횡성신문에 제보를 하면 절대 봐주는 것 없다는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는 신문으로 독자들로부터 인정받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군민 여러분,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파놓고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며 위기를 극복한다는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지혜와 전략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일들이 뜻과 같이 이루어지는 계묘년(癸卯年) 새해 되시길 바라며 독자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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