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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군민 생계가 걸린 일에는 정무적인 판단을 잘해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11일

민선8기가 시작된 지 7개월째이고 이제 조직개편도 끝이나고 새해부터가 사실상 민선8기 시작의 첫해 된 셈이다.

김 군수는 금년에 100대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해 성과를 내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에 한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했다.

그러나 국내외 정세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는 이만저만 힘든 게 아니다. 우선 시급한 것은 100대 공약 이행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 군민 포용으로 군민화합이 급선무이다. 군민이 화목해야 지역발전도 있는 것이다.

군민이 불행한데 지역발전이 무슨 대수냐는 소리도 나온다. 특히 군수가 바뀔 때마다 각자 생계가 걸린 일들을 치졸하게 무참히 짓밟는 행동들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

군민들의 생계가 걸린 일을 처리할 때에는 역지사지로 몇십 번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누구나 생계에 위협을 느낄 때에는 뒷감당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민선들어 군수가 바뀔 때마다 생계에 위협을 느끼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되어 지역에 적폐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악순환 된다면 이는 역대 군수들과 그 측근들의 모사꾼에서 나온 발상이라 하겠다. 누구나 가족의 생계에 불이익이 오고 자신이 막다른 골목에 처해지게 되면 두려운 것이 없어져 우발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들이 발생한다면 지역민심은 아수라장이 되고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새해에는 모든 군민이 하나로 뭉쳐 한마음이 돼도 힘든 시국인데 지역은 색깔론과 파벌로 니편 내편이나 가르고 있으면 횡성의 앞날도 희망은 없어진다.

일부 군민들의 생계가 걸린 일들에 제동이 걸리는 데는 당사자의 무능함과 경솔함에서 비롯된다면 누가 봐도 이해가 갈 것이다.

그러나 본인 의사와 다르게 측근 모사꾼들이 선거시 각종유언비어로 말을 만들고 문제를 만들어 불이익을 주고 있다면 큰 문제이다. 사실 여부를 떠나 생계에 위협을 줄만한 일이 있다면 당사자와 대화를 해서 사실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편이 아니라고 내 사람만 살리려 의혹을 만들고 문제를 만들어 불이익을 주고 축출한다면 이러한 현상은 누가 군수가 되어도 재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지역은 보수가 진보가 되고, 진보가 보수가 되는 등 양다리를 걸치며 왔다 같다 하는 인간들이 늘어나게 되고 많은 군민들이 중도층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이제 김 군수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진정 사람 살맛나는 군민이 부자되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파벌은 역대 군수들과 측근들이 말을 만들어 이지경을 만들어 놓았지 군민들이 만들진 않았다. 지역의 이러한 파벌조성의 책임은 역대 군수들과 그 측근들의 책임이 크다 하겠다.

새해에는 일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민 생계가 걸린 일들이 중단되길 바란다. 아무리 측근들이 여론을 조장한다 해도 정무적인 판단은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지속적으로 악순환 돼 오는 지역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군수가 강한 의지와 정무적인 판단을 잘해야 하는 대목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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