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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 2020년, 2021년도 결과보다 2단계 하락한 5등급을 받아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82곳에서 최하위 5등급은 횡성, 인제, 화천, 봉화, 울릉, 울진 6곳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월 26일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기관유형별 등급을 발표했다.
권익위는 공직자·국민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반영해 2022년도부터 적용했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의 비중으로 가중 합산하고 부패실태는 감점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횡성군은 청렴체감도는 3등급, 청렴노력도 4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둔내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의 횡령 문제가 감점요인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