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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이호성 소방관, 혹한의 날씨 뚫고 구조 귀감
둔내 봉복산서 조난당한 60대 등산객 부부 9시간 만에 구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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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난 신고를 접수받고 9시간 동안 어두운 야간 산행을 통해 조난 등산객을 구조한 횡성소방서 소속 이영환 소방교, 이호성 구조대원(사진 좌측부터) |
| ⓒ 횡성뉴스 |
| 지난 1월 25일 둔내면에 위치한 봉복산에서 산행 중 조난당한 60대 부부가 약 9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쯤 A씨(65)와 B씨(60·여)를 구조했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이날 오전 1시 45분쯤 아이젠을 분실해 하산이 힘들다고 119에 조난 신고를 했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이날 새벽 2시 당시 기온 영하 22도에 육박하는 가운데 횡성소방서 이영환 소방교, 이호성 구조대원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요구조자 2명은 아픈데는 없으나 핸드폰 배터리 잔량도 얼마 남지 않아 잦은 연락이 쉽지 않았으며, 어두운 야간산행과 한파 등으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출동대원은 조난자의 휴대폰 GPS값과 산악구조 GPS앱을 통해 거리를 좁혀나갔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요구조자에게 무리하게 내려오지 않도록 안내를 한 뒤 오전 11시쯤 약 9시간의 산행 끝에 요구조자 발견·구조를 통해 소방헬기로 이송했다. 조난자 60대 부부는 건강상태는 양호해 병원 이송없이 집으로 귀가했다.
이영환 소방교는 “출동을 다녀오니 발끝이 언 듯 감각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지만, 조난자가 안전하게 귀가하는데 보탬이 된 것에 대해 구조대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산행 시 보온대책과 예비식량뿐만 아니라 여분의 배터리 등 적정한 장비 착용 및 여분의 물품을 준비해 산행을 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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