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무엇 때문에 횡성에서 공무원하는 것을 후회하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15일

요즘은 일자리를 찾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부푼 꿈과 기대감을 가지고 그 힘든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한창 날개를 펼쳐야 할 일부 공무원들이 회의감을 느끼며 후회를 하는 글들이 공무원 노조게시판에 올라와 있어 씁쓸 하기만하다.

내가 왜 횡성군으로 시험을 봤을까?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과 오늘을 알았더라면 절대 시험을 안봤을거란 내용 등 후회 썩인 내용들이 있다.

횡성군은 인구가 4만6천여명에 달하는 작은 농촌지역이다. 공무원하면 횡성군이 있을 것이고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등이 있다. 그러나 횡성군청 말고는 그 어느 곳에서도 횡성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는 것을 후회하는 곳을 감지 하지 못했다.

오히려 경찰서와 소방서 등은 서로 희망하는 근무 분위기가 아주 좋은 곳으로 평이나 있다. 그러나 횡성군청의 일부 공무원들은 횡성군청의 공무원이 된 것을 후회하는 분위기가 감지돼 내부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횡성의 다른 공무원들은 횡성을 선호하는데 인구도 4만6천명에 불과하고 공무원도 600여명이 넘는데 무엇 때문에 이들이 힘들어 하는지 관리자는 생각해 볼 일이다. 이런 말들이 지속된다면 횡성군에는 능력있는 젊은 공무원들이 기피하는 지역으로 낙인될까 염려된다.

젊은 공무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횡성군을 만들어야한다. 꼰대 사고와 무대뽀 사고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가 있을 수가 없다. 이 시점에서 내부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판단하여 활력이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야 횡성이 발전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0,868
총 방문자 수 : 32,246,554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