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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자리를 찾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부푼 꿈과 기대감을 가지고 그 힘든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한창 날개를 펼쳐야 할 일부 공무원들이 회의감을 느끼며 후회를 하는 글들이 공무원 노조게시판에 올라와 있어 씁쓸 하기만하다.
내가 왜 횡성군으로 시험을 봤을까?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과 오늘을 알았더라면 절대 시험을 안봤을거란 내용 등 후회 썩인 내용들이 있다.
횡성군은 인구가 4만6천여명에 달하는 작은 농촌지역이다. 공무원하면 횡성군이 있을 것이고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등이 있다. 그러나 횡성군청 말고는 그 어느 곳에서도 횡성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는 것을 후회하는 곳을 감지 하지 못했다.
오히려 경찰서와 소방서 등은 서로 희망하는 근무 분위기가 아주 좋은 곳으로 평이나 있다. 그러나 횡성군청의 일부 공무원들은 횡성군청의 공무원이 된 것을 후회하는 분위기가 감지돼 내부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횡성의 다른 공무원들은 횡성을 선호하는데 인구도 4만6천명에 불과하고 공무원도 600여명이 넘는데 무엇 때문에 이들이 힘들어 하는지 관리자는 생각해 볼 일이다. 이런 말들이 지속된다면 횡성군에는 능력있는 젊은 공무원들이 기피하는 지역으로 낙인될까 염려된다.
젊은 공무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횡성군을 만들어야한다. 꼰대 사고와 무대뽀 사고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가 있을 수가 없다. 이 시점에서 내부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판단하여 활력이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야 횡성이 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