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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친환경 목재 펠릿보일러와 난로를 보급한다.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배출의 감소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목재 펠릿보일러 및 난로 9대를 보급한다.
목재 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보다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연간 4∼7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고, 기름보일러의 연료비보다 약 30%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설치비 지원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 중에서 보일러는 1대당 400만원, 난로는 150만원 기준으로 주택용(임업·농업·상업용 포함) 보일러 및 난로는 보조금 70%, 자부담 30%, 주민편의·사회복지용 보일러는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건축물대장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산림녹지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대상자 적정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총260대의 펠릿보일러 및 난로를 지원해 난방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줄임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왔다.
김병혁 산림녹지과장은 “목재 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서 고유가 시대에 연료비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크다”며 “보일러 교체 및 보일러 신규 설치가 필요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