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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215) 명언의 탄생과 인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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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 ⓒ 횡성뉴스 | 인생은 보석과도 같다. 내 마음의 보석처럼 빛나는 말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등불이다. 명언을 머리로 아는데 그치지 않고 뜨거운 가슴으로 실천하면 그 사람의 인생이 된다.
명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성공하는 사람들이 명언을 남기는가? 명언을 남기는 사람이 성공하는가?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을 만들고 나타내며 이끄는 힘이 있다.
즉 말이 사람의 인격을 만들고 삶을 지배한다. 위인들이 남긴 수많은 명언들은 철학과 사상, 인생에 대한 가치관에 담겨있어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켰다. 명언을 탄생시킨 인물들에 대한 이해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그들의 삶을 통찰하여 내 삶의 나침반이 되면 유익하다.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삶의 영광이 존재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인권 운동가, 아프리카 민족회의 회장을 지낸 넬슨 만델라의 명언이다. 그는 자유와 평화의 횃불로 화해와 용서의 철학을 정치에 적용시켜 세계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흑인 해방운동의 선봉자로 백인의 인종차별 정책에 대항해 격렬하게 목숨을 걸고 싸웠지만 반역죄로 몰려 종신형을 선고받고 27년 감옥에 갇혀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 1990년 국제사회의 압박으로 석방되어 남아프리카 민족회의 의장에 선출되고 총리와 평화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남아공의 자유로운 사회를 만든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대통령 선거에서 65% 압도적인 지지로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당선되어 46년 동안 지속된 흑인 인종차별을 종식시켰다. 그는 대통령직을 연임할 수 있었으나 자리에서 물어나 아프리카 국가들의 자유와 평화, 에이즈 퇴치를 위해 헌신하였다.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 거기에 삶의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말처럼 신념을 현실로 만들었다.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너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헬렌 켈러의 명언이다. 헬렌 켈러는 정상적으로 태어났지만 심한 열병으로 시력과 청력을 잃어버렸고 말도 할 수 없었다.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하늘의 형벌인 천형(天刑)과도 같았고 운명으로 간주하기에는 너무나 가혹했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님은 절망감에 사로잡혔지만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특히 어머니는 찰스 딕슨이 쓴 시청각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 로라 브릿맨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고서 희망을 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조언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였다.
헬렌 켈러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앤 설리번 가정교사의 눈물겨운 봉사와 헌신으로 후각을 이용하고 손바닥에 글씨도 써주는 학습법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헬렌 켈러는 시각장애 학교에서 공부하고 뉴욕으로 가서 폭넓은 공부를 하여 케임브리지 학교를 거쳐 레드클리프대학에 입학하여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녀는 장애인들의 인권을 대변하여 미국 자유인권협회를 설립하고, 여성 참정권을 주장과 여권신장에 노력하였다. 헬렌켈러 인터내셔널 단체를 설립하여 건강 영양을 연구했다. 그녀는 자서전을 비롯한 다양한 책을 출간했던 작가였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삶을 이야기했고 전쟁을 반대했으며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정책을 펼쳤으며 인권운동가로서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그녀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너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장애가 아닌 꿈을 보며 노력한 끝에 그녀는 꿈같은 일들을 해내며 성공적인 인생을 일구었다. 헬렌 켈러는 인간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보여준 희망의 천사 그 자체였다.
사회주의 운동가이자 교육자로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는 전세계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철의 여인이다. 장애 때문에 정상인들보다 수십 배 더 노력하며 겪었던 고충을 딛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또 다른 그녀의 명언에 이런 말이 있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안타깝게 너무나 오랫동안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어떻게 바라볼까? 동굴은 입구만 있고 출구는 없다.
터널은 입구와 출구가 모두 있다. 터널은 조금 참으면 찬란한 태양을 본다. 나는 지금 터널을 지나가고 있을 뿐이다. 한 장의 종이를 멀리 보내는 방법은 종이 비행기 접어 날리기로 한계가 있고 방향조절도 불가능하다.
구겨서 공 모양으로 던지면 간단해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바람을 타지 않아 멀리 간다. 구겨지는 아픔을 감수하라! 성공의 매혹은 고난의 냉혹을 이겨내야 한다. 명언으로 읽는 인생 철학은 감동적이다. 넬슨 만델라와 헬렌 켈러의 주옥같은 명언을 되새기며 실천하는 현대인이 되어보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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