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초대석

인터뷰- 장영수 제5대 횡성한우협동조합 이사장에게 듣는다

지역 환원사업 확대 … 조합원의 생산비 절감 최선 다할 터
조합원 260명, 자산규모 작년 기준 약 60억 … 올해 378억 매출 목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15일

조합원 환원사업을 중점적으로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유통구조의 다변화 및 신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지원 재원 마련과 직원 교육역량 강화를 통한 한우사육 조합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양질의 컨설팅을 실시해 조합원들의 한우 생산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장영수 제5대 횡성한우협동조합 이사장에게 취임소감 및 주요사업 내용 등을 들어봤다. / 편집자

ⓒ 횡성뉴스

▲제5대 횡성한우협동조합 이사장에 취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취임소감?
- 무엇보다 생산비 폭등과 한우시세 폭락으로 한우농가들이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크나큰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조합의 첫 설립이념인 우보천리(牛步千里), 우보만리(牛步萬里), 인향만리(人香萬里)의 기치아래 더디더라도 모든 조합원들이 소외되지 않게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합니다.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특히 사료값 폭등과 한우가격 하락으로 조합원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 난국을 극복하실 계획이신지?
- 결국에 조합원들의 경영난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생산비절감 또 생산에 고생한 만큼의 한우가격을 보장해드리는 겁니다.

이에 우리조합에서는 지난해부터 경영안정지원금 제도를 신설하여 사료장려금, 거세지원금, 또 등급, 월령, 하자육에 상관없이 모든 출하우에 대해 두당 100,000원을 지원하여 어려운시기 최소한의 경영안정성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의 예산에도 반영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산조사료 직접생산 등을 알아보는 등 무엇보다 고물가 시대에 조합원들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최대한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 횡성뉴스

▲앞으로 임기동안 계획하고 계신 주요 사업내용과 협동조합의 운영방향은?
- 조합원 환원사업을 중점적으로 하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유통구조의 다변화 및 신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지원 재원을 마련하며 직원 교육역량 강화를 통한 한우사육 조합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양질의 컨설팅을 실시하여 조합원들의 한우 생산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배합사료, 티엠알사료 조사료, 기자재 등에 있어서 조합원들의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현재 5년째 횡성군에서 신생아 산모들에게 횡성한우 양지국거리와 미역을 지원하는 산모지원 사업 외 지역 환원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운영방향이 있습니다.

또한, 임기 내에 상설 횡성한우 구이터를 신설하여 조합원들에게는 적체가 없는 안정적인 출하를,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횡성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 조합원수 및 총 자산규모와 1년 사업 규모는 어떻게 되는지?
- 현재 조합원 총수는 260명으로 자산규모는 작년(2022년 결산) 기준 약 60억원 정도입니다. 또한 올 한해 사업규모는 출하 총 2,490두, 배합사료 2만톤 조사료 3,500톤, 볏짚 4,000롤 규모의 사업으로 총 매출액 378억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조합원들과 축산인들에게 당부의 말씀은?
- 어렵다고 생각하면 계속 어려울 것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함께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평소에는 똑같이 한우를 기르는 조합원의 입장이라 항상 조합원 여러분의 입장에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할테니 조합원 여러분과 축산인분들께서도 항상 우리조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시고 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질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소통이 가능한 이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7,793
총 방문자 수 : 32,223,96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