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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횡성 호국원 추진 빠를수록 좋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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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종 영 횡성군 보훈단체협의회장 |
| ⓒ 횡성뉴스 | 호국원은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이 영면을 하기 위한 마지막 안식처를 국가가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강원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호국원이 설치되지 않아 인근 이천, 괴산 심지어 영천, 임실까지 국가 유공자의 유해를 모시느라 유족들이 큰 불편을 격고 있다.
이번에 횡성에 설치되는 호국원은 당초 강원, 충남, 전남 3개 도가 보훈처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관계 공무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10여년의 숙원사업이 강원도에 배정되었다.
또한 강원도에는 횡성, 영월, 양구 3개 군에서 공모하여 입지평가위원회에서 입지 여건, 편의성, 경제성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의해 횡성(덕촌리)이 호국원 설치 입지로 선정 되었다.
강원도에는 6.25참전용사, 월남전참전용사를 비롯하여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등 2만 여명의 안장 대상자가 있으며 이분들은 생존해 있을 때 하루 빨리 호국원이 설치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이번에 횡성에 설치되는 호국원은 지역주민들이 염려하는 매장 호국원이 아니라 화장에 의한 납골 안장식으로 환경적 위해 요인이 없으며 호국원 조성도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외국의 공원 개념으로 추진하므로 오히려 환경적 측면에서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횡성 호국원은 국책사업으로 횡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강원도 전체의 숙원사업이다. 다만 호국원 유치 공모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상의 문제가 있었으나 국책사업의 공모에 있어서 사전에 지역 주민들과 입지를 협의하여 공모사업에 참여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호국원이 조성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오히려 호국원이 유치됨으로써 더 나은 생활환경과 경제적 도움이 되도록 지방 자치단체에서도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하겠다.
아울러 횡성군에서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강원도민의 숙원사업인 호국원은 국책사업으로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는 그분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함으로써 모두가 충족하는 호국원이 추진되기를 기원합니다.
*본지에 게재되는 모든 외부기고 논조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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