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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앞 주변 어지럽게 내걸린 현수막 철거한다니?
주민 오랫동안 군청 주변에 여러 개 현수막 걸린 것은 처음이라고
“단체 주장 이해는 하지만 갈 때 마다 보기가 흉하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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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청 주변에 일부 단체가 내 건 현수막이 어지럽게 내걸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횡성군과의 단체교섭이 결렬되면서 횡성군 공무직노조에서 내건 현수막과 호국원유치반대추진위원회에서 유치 철회 현수막 등이 지난 22일 현재 수십개 정도가 사실상 내걸려 있어 도배 수준이다.
이곳 현수막은 ‘파국으로 가고 있는 단체교섭 군수가 직접 해결하라’, ‘490표 차로 당선된 김명기 군수 700여명 공무직, 비정규직과 가족 우습게 보지마라’, ‘공모사업 절차 무시, 주민 무시 밀실 행정, 호국원 유치 횡성군은 즉각 철회하라’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아닌 군청 주변에 장기간 현수막이 어지럽게 걸려있어 군민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주민 A씨는 “이들 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군청 주변을 오랫동안 현수막으로 볼썽사납게 나붙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민원업무 갈 때 마다 보기가 흉하다”고 말했다.
주민 B씨는 “여지 것 살면서 군청 주변에 현수막이 오랫동안 수십개가 달려있는 것은 보지 못했다”며 “군청을 찾는 민원인 및 외지인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 같아 씁쓸하고 시가지 전역에도 불법현수막이 나붙어 있어 깨끗한 횡성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는데 행정에서는 단속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군 도시교통과 도시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주(3월 넷째주)가 집중 정비기간으로 3월 23일 군청이나 시가지 주변 철거를 진행할 것”이며 “노조와 호국원 반대위 2곳 다 집회신고는 했는데 호국원 반대위의 경우 아침마다 집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현수막)이 되니까 저희가 불법이라고 하지 않고 있다. 노조의 경우 집회신고는 되어 있지만 실제로 집회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법으로 볼 수밖에 없다. 노조측에 철거 시간을 많이 주었고 진행을 하지 않아 집중 정비기간에 철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 불법광고물 철거 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횡성군 옥외광고물협회에서 하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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