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의회가 제9대 의회 들어 첫 번째 국외연수를 다녀온 가운데 횡성군정에 접목할 어떤 제안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일원으로 공무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국외연수에는 김영숙 의장, 표한상 부의장, 김은숙, 백오인, 유병화, 정운현 의원 등 6명이, 의회사무과에서는 4명이 참석했다. 출장경비는 1인당 400만원(자부담 포함)으로 약 4500만원이 소요됐다.
군의회는 세계 최초인 로테르담 수상목장을 방문해 환경 친화적 목장 운영을 비교 시찰하고 효율적인 토지활용과 관광, 교육 등 연계 가능한 정책으로 접목할 수 있는 사례 연구, 네덜란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에너지 클러스터 중의 하나인 유리온실 밀집지역의 농장(토마토) 방문으로 에너지 절약형 시설과 스마트 팜 농업기술을 횡성군 농가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태양광 에너지마을과 세계 최초의 태양광 자전거 도로 등을 방문해 선진사례를 살펴봤다.
횡성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0조에 따라 공무국외출장 보고서는 15일 이내 작성해 의장에게 제출해야 하고 60일 이내에 심사위원회와 본회의에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다만, 60일 이내에 회기가 열리지 않는 경우 공무국외출장 이후 처음 개회되는 본회의에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한다.
군의장은 제출받은 공무국외출장보고서를 자료실에 소장·비치하고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열람이 용이하도록 조치해 공동으로 활용토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