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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사회단체장 모임 목우회 민선 8기엔 방치, 이유가 궁금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26일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이 모여 군정방향을 설명듣고 각 기관·사회단체의 활동상황을 논의하던 횡성군 목우회가 민선8기 들어오면서 10개월이 되도록 회의를 단 한번도 개최하지 않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횡성군 목우회는 지난 73년부터 만들어져 옛 관선시절부터 내려오는 50년이 되는 전통있는 단체이란다.

목우회 운영은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 약 60여명이 모인 단체로 매월 월례회를 열어 군정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사회단체의 활동사항을 홍보내지 논의하는 단체로, 운영은 회원들의 월회비와 식대는 회원들이 유사를 정해 실시하는 등 군비는 단 한 푼도 사용하는 단체가 아니다.

특히 목우회는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지역의 현안사항이나 기관·단체의 활동사항을 논의하는 아주 지역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오던 단체이다.

군청 담당자는 목우회를 개최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군수의 일정이 바빠서 날짜를 잡기가 힘들다”며 “군수가 목우회 개최를 일단 보류하라 했다”는 것.

50년이나 된 단체를 그것도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회원으로서 십시일반 비용을 거출하여 운영해오고 있는 것을 회원들에게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군수가 회의도 한번 열지 않고 보류하라는 것은 군민들과의 소통도 문제이지만 목우회 회원들과의 소통도 군수 스스로 단절하고 있는 것이어서 목우회 운영 정관을 살피면 군수의 입지가 편치 않아 보인다.

일정이 바쁘다는 군수가 다른 신생단체는 만들고 50년이나 된 단체를 방치하는 것은 목우회원들을 우습게보고 있는 것이어서 어떠한 변명도 납득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군정홍보 및 지역현안 사안을 논의하기 좋은 단체를 활용하지 못하는 군수는 과연 어떠한 소통을 하며 누구와 대통합을 하려는지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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