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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우천면민의 날 기념, 제22회 우천면민체육대회가 5월 2일 오전 10시 우천문화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우천면체육회(회장 홍월표)가 주최하고,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체육행사와 한마당운동회로 ‘셀레임-화합-즐거움-감동-시너지’ 5가지로 준비한 청백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19개리 1200여명이 참석해 족구, 탁구, 테니스, 한궁,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축구, 줄다리기, 릴레이, 거북이등씨름,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치뤄졌다.
3년 만에 개최된 우천면민체육대회는 19개리를 6개팀으로 나누어 청백전으로 진행, 청팀 △하수남(두곡리, 문암리, 법주리) △중수남(우항1리, 양적리) △상수남(우항2리, 백달리), 백팀 △대미원(오원1리, 오원2리, 오원3리, 상대리, 하대리) △광암(상하가리, 용둔리, 산전리) △우밀(정금1리, 정금2리, 하궁1리, 하궁2리)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한 경기로 펼쳐졌다.
홍월표 우천면체육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3년간의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고 올해 새롭게 조직된 체육회를 중심으로 체육대회를 마련했으며,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운동장에서 모든 면민들이 함께 오랜만에 긴장을 풀고 가슴을 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류재인 씨에게 올해의 면민대상을 수여했다.
한편, 우천면민의 날 및 우천면민체육대회는 매년 5월 2일 개최되고 있으며, 우천면 오이가 잘 재배되라는 전병수 전 군 노인회장의 제의로 매년 5월 2일을 면민의 날로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