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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리에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평가센터 들어선다

강원도·횡성군·현대자동차·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업무협약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03일

ⓒ 횡성뉴스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20일 강원도청에서 횡성군(군수 김명기), 현대자동차(부사장 유원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과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와 횡성군,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실증 및 산업진흥을 위한 이동수단(모빌리티) 신규사업 발굴·육성 및 전후방 산업 밸류체인 조성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에 대한 안전성 평가·인증체계 마련, 배터리 재제조분야 등 기반구축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부의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위기대응 등 친환경차 보급활성화에 따른 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사용후 배터리의 세계 시장규모는 2030년 21조원, 2040년 87조원, 2050년 600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시장이 중요해지면서 미래 이동수단신산업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협약기관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타 지역(재사용·재활용)과 차별화된 재제조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배터리 고장분석·수리, 배터리 성능평가, 시험·평가인증을 통한 재제조 배터리 선도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횡성군 횡성읍 묵계리 일원에 2027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시제품 제작 및 진단 프로세스 등 장비시스템을 구축,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1동(800㎡) 조성이며, 본 사업과 연계해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각 기관별로는 우선, 현대자동차에서 사용후 배터리를 공급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에 대한 시험·평가 및 성능검증을 담당한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국비확보 등 행·재정지원 등을 통해 산업기반을 조성, 이를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분야 관련 연구소 유치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도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실증특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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