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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하천정비 5년 넘게 장기간 공사에 ‘주민불만’
원주지방환경청 5월 중순 준공 예정 … 관리는 횡성군 맡아 6월 중순 개방
주민·주변 상인들 “섬강둔치를 주민들에게 하루속히 돌려 달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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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섬강 횡성지구 하천정비공사가 5년이 넘도록 끝나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높게 일고 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섬강변을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하던 주민들은 섬강주변을 장기간 폐쇄해 걸으면서 산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섬강 횡성지구 하천정비사업은 횡성읍 북천리에서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일원까지로 공사기간은 2018년 3월 26일부터 2023년 2월 27일까지로 원주지방환경청에서 발주하여 시공은 태평로건설과 큰빛종합건설 등 2개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전체 공정율 78% 상태를 기록했지만 장마철 집중호우로 상당량의 면적이 유실되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총 공사비 약 240억으로, 이번 수해복구로 4억원이 추가 투입됐다.
주민 이 모씨는 “섬강변에 자전거길이 생기고, 하천환경이 정비되는 것은 좋은데 공사기간이 너무 장기간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피해는 지역주민이다. 오랫동안 폐쇄하다보니 섬강변을 걷고 싶어도 못걷고 있고 주말에 아이들과 섬강변을 자주 찾아와 물고기를 보고, 다슬기도 잡고 자연학습장이 되곤했는데 이용하지 못한지 장기간이 되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또 다른 주민 최 모씨는 “천재지변으로 공사가 길어진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장기간 공사로 언제까지 주민들이 피해를 보아야 하는지 공사를 담당하는 기관에 묻고 싶다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사가 오히려 지역주민들을 불편하게 해서는 않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섬강변에서 영업을 하는 상인은 “봄부터 가을까지 섬강변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았으나 장기간의 공사로 발길이 끊겨 섬강변을 찾는 이들이 없다”며 “이는 영업에도 많은 지장이 있다면서 하루속히 마무리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섬강둔치를 돌려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지난 여름철 수해로 인해 공사기간이 연장되었으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현재 마무리 단계이고 오는 5월 중순쯤 준공 예정이다. 준공 후 관리를 횡성군 하천계로 이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5월 중순쯤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관리업무를 이관 받으면 검토를 거쳐 6월 중순쯤 섬강둔치를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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