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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여주도자기축제’구경가자

3년 만에 문화예술 관광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7일

ⓒ 횡성뉴스
국내 최대 도자 고을인 경기도 여주의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여주도자기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제35회째인 여주도자기축제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축소 운영되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이번 축제를 그동안 판매 중심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과 여주의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품격 높은 문화관광축제로 만든다는 각오다.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를 주제로 꾸며지는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60여 개의 도자업체가 참여한 ‘도자기 홍보판매장’을 꾸려 천 년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도자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홍보판매장 안에 소형무대를 설치하고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참여해 물레 체험 및 시연, 조각 도자, 도자기 초벌 채색 등 도자기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야외에서 펼치는 라쿠 소성 등 특별한 도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과 멋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여주의 역사 유적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꾸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황포돛배,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먹거리도 풍성해졌다. 먹거리장터는 공모를 통해 참여업체를 선정해 메뉴를 다양화했고, 젊은 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푸드 트럭 존을 만들어 색다른 먹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먹거리장터에서는 여주 도자 식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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