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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네덜란드 국가의 현충일(5월 4일)을 맞이해 6.25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의 자유 수호를 위해 참전했던 네덜란드군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 추모행사’가 지난 4일 오후 개최됐다.
매년 5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주관하는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 추모행사’는 6.25 전쟁 당시 참전국 중의 하나인 네덜란드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추모행사는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김명기 군수, 국가보훈처, 유엔사한미연합, 36보병사단, 카투사연합회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보훈공원 내 오우덴 중령비와 우천면 횡성참전기념공원 네덜란드군 참전 기념비에서 헌화 및 참배,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우천면 우항리에 위치하는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는 6.25 전쟁 당시 치열하게 전투를 치른 네덜란드 부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75년 9월 건립됐다.
오우덴 중령비는 6.25전쟁 당시 횡성전투에서 네덜란드 대대를 승리로 이끌었으나 안타깝게도 전쟁 중 전사한 오우덴 중령을 추념하기 위해 3.1공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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