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국도6호선 용둔지구 4차선 확장 공사장 오히려 안전사고 위험 높다
당초 2023년 3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예산 수립되지 않아 장기간 방치돼
총연장 1.5km, 6년 걸려도 완공 못해 오히려 2곳의 급커브 길 만들어 놓아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17일
|
|
 |
|
| ⓒ 횡성뉴스 |
| 국토교통부 홍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지난 2018년 3월에 착공한 국도6호선 우천 용둔지구 4차로 확장공사가 당초 2023년 3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언제 완공될지 모르고 방치되고 있다.
문제는 이 도로 공사중 우수관로 공사를 하면서 우회도로를 만들었는데 2곳의 급커브로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발생 및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운전자 A씨는 “도로 공사를 하면서 급커브를 만들어놓아 위험이 높다”며 “차라리 원상태 대로 놔두면 위험하지는 않은데 급커브를 2곳이나 만들어놓아 매우 위험하다”면서 “도로를 관리하는 국토부 홍천국토관리소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말했다.
이에 해당 감리단 관계자는 “우리도 그곳이 위험한 줄 알고 있는데 국토부에서 예산이 내려오지 않아 예산이 수립될 때까지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멀쩡한 도로를 확장 공사를 한다고 2곳이나 급커브를 만들어놓고 방치하고 있는 국토부의 도로행정에 통행인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이 도로공사는 용둔교차로에서 시작해 우천산단 교차로까지 총연장 1.5km, 폭 18.5m로 총사업비 115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트라움건설외 2개사에서 시공하는 공사이다. 현재는 마무리 단계인데 마무리까지 수반되는 예산은 30억인데 지난번 5억원의 예산만 내려와 반납했다는 것이 시공사의 이야기이다.
우천면 용둔리 구간은 4차로에서 갑자기 2차로로 줄어드는 구간이어서 그동안 단구간 지·정체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구간으로 지목돼왔다.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장사무소 관계자의 따르면 2023년 3월에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예산이 내려오지 않아 언제 마무리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용둔리 주민 B씨는 “무슨놈의 1.5km 도로공사를 6년이 되어도 완공을 하지 못하고 주민 및 운전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느냐며 국가에서 하는 도로공사가 벌려만 놓고 방치해 주민들만 불편하게 만든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도로 공사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이는 일이다. 완공된 후에는 주민 편의가 높아지지만 공사기간 내내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1.5km의 짧은 구간의 공사를 6년이 지나도 완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2곳의 급커브길만 만들어 놓고 방치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어 홍천국토관리사무소와 시공사에서는 하루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1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11,921 |
|
총 방문자 수 : 32,237,607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