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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복지회관의 유휴공간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예술 상설전시관으로 거듭난다.
이번 ‘면지역 문화력 키움’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관이 부족해 지역예술가들이 다양한 전시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고자 추진했으며 6월 5일까지 대상지를 모집했다.
6월 중 현장 심사를 거쳐 사업장소를 선정하고, 9월 전시관 준공 이후 횡성 군민을 위한 각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2월 문화환경 취약지역의 문화 불평등 완화를 위한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윤관규 군 문화관광과장은 “정주 근접 문화시설이 부족한 면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은 물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