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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계속 ‘뚝 뚝’ … 휘발유 1500원대

비싼 곳과 저렴한 곳 휘발유 151원, 경유 139원 차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1일

↑↑ 자료: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 6월 15일(오전) 기준
ⓒ 횡성뉴스
국내 기름값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횡성지역 휘발유 가격이 최근 리터당 1600원대 아래로 떨어졌고, 경유값은 리터당 1400원대 붕괴를 앞두고 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횡성지역 28곳의 주유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97원, 경유는 1402원 기록했다. 지난달 말 대비 휘발유는 43원, 경유 89원 하락했다. 이처럼 당분간 내림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고속도로 주유소를 제외하고 기름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휘발유는 경복주유소(우천) 리터당 1548원으로 저렴했고, 경유는 둔내농협 주유소가 리터당 1360원에 판매해 가장 저렴했다.

한편 휘발유와 경우가 가장 비싼 곳은 둔내에 위치한 대광주유소, 삽교주유소로 각각 1699원, 1499원으로 판매했다. 저렴한 곳과 비싼 곳 주유소간 차이는 휘발유는 리터당 151원, 경유는 139원에 이르고 있다.

주민 A씨는 “지난 6월 때 휘발유 가격이 2200원을 넘었다. 지금은 1500원대로 내려왔다고 하지만 언제 또다시 올라갈 줄 모른다. 최대한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주유를 하고 있다”고 했다.

주민 B씨는 “요즘은 셀프주유소라고 무조건 싼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항상 주유가격을 보고 주유를 넣고 있다. 그런데 원주에 비해면 횡성은 기름값이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휘발유 값이 7주 연속 하향 조정되면서, 결국 리터당 1500원대로 내려왔다. 지난해 동기에는 평균 판매 가격이 2000원선을 돌파했지만 차츰 안정세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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