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섬강 하천정비 5년 3개월 만에 준공 둔치 개방
주민·주변 상인 반기는 분위기 … 차량 진입 제한 구간 운영
캠핑족 알박기 장기주차도 눈살, 간이화장실도 시급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1일
|
|
 |
|
| ⓒ 횡성뉴스 |
| 섬강 횡성지구 하천정비사업 공사가 총 공사비 약 24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드디어 5년 3개월 만에 공사가 끝냈다.
횡성읍 북천리에서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일원까지로 공사기간은 2018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로 원주지방환경청에서 발주하여 시공은 태평로건설과 큰빛종합건설 등 2개사에서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20일 공사 준공을 완료했다.
좋은 경치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섬강변을 산책하던 지역주민들은 장기간 섬강 주변을 폐쇄하는 바람에 걸으면서 산책을 하지 못해 그동안 불만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이젠 반기는 분위기이다.
섬강 횡성지구 하천정비사업 준공에 따라 횡성군은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관리업무를 이관 받아 6월 12일 섬강 둔치를 개방했다.
|
 |
|
| ⓒ 횡성뉴스 |
| 개방구간은 섬강 북천교∼전천 합류부(공사구간 전체)까지로 연간 개방하고, 홍수기 등 일부 제한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진입 제한 구간을 운영하고,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내 지장물(텐트 등) 설치를 제한(지속적 단속)한다. 잔디블록포장(3개소, 약 14,000㎡) 구간에 한해 차량진입(주차)을 허용한다.
한편, 일부 얌체 캠핑족의 카라반이 알박기 장기주차를 벌써부터 일삼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가운데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
|
| ⓒ 횡성뉴스 |
| 섬강 주변 상인 A씨는 “장기간 공사로 인해 섬강 둔치를 찾는 방문객들이 없었는데 이제는 개방해 영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카라반을 마치 자신의 땅 인양 알박기로 장기간 주차해놓고 자신만 사용하고 있어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카라반의 장기간 방치는 군에서 단속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B씨는 “섬강 주변을 운동하다보면 화장실을 갈 때가 있는데 섬강 주변에 간이화장실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이 많다”며 “사람이 많이 모이고 이용하는 장소 주변에는 이동식화장실이라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7,235 |
|
총 방문자 수 : 32,232,921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