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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급증하는 1인가구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등 지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나 임산부를 위한 ‘119안심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횡성군 인구는 올해 5월 기준 4만 6,602명으로, 2021년 65세이상 고령자는 1만4,453명, 전체의 약 31%이상을 차지하면서 도내 최고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 기준 1인가구의 수는 6,717가구로 전체 1만9,910가구 중 3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6,505가구) 대비 212가구가 증가했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1인가구나 노약자, 장애인이 갑자기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 구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119안심콜서비스’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질병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요구조자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DB화하여 119신고 시, 출동대가 환자정보를 미리 알고 맞춤형 응급처치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지병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임산부 등 개인의 병력이나 출산예정일을 미리 기입할 수 있고 본인 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타지역에 있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신청도 가능, 등록자가 119신고접수 시 보호자에게도 빠른 정보전달이 가능하다.
김숙자 서장은 “119안심콜서비스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전국 서비스임에도 모르는 분들이 많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많은 홍보를 통해 필요한 모든 군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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