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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군민 곁에 있는 군수임을 자신하며 지난 1년 숨 가쁘게 달려왔다” “경영인 출신 군수로서 늘 횡성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그런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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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이라는 군정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 횡성호가 출범 1년을 맞았다. 횡성호의 선장 김명기 군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농·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부자 농촌을 만들고, 따뜻한 복지정책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횡성을 향해 가겠다고 했다. 지난 1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김명기 군수에게 서면인터뷰를 통해 주요 성과와 앞으로 군정운영 방향 등을 들어봤다. / 편집자
▲취임 1주년을 맞이하신 소감은? - 지난 1년, 민선 8기 횡성군은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하여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횡성군의 첫 번째 비공무원 출신 군수로서 행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자 노력하여 왔으며,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군민 여러분의 응원이 더해져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취임 1년간 내린 튼튼한 뿌리를 기반으로 더 풍성한 결실을 맺어 군민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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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야구센터 운영 협약식 |
| ⓒ 횡성뉴스 |
| ▲지난 1년간 성과는 무엇인지요? - 지난 1년간의 노력과 땀방울이 모여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착수,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건립, 실도로 기반 Lv.4 자율주행차량 운전능력 평가기술개발, 산악도로 기반 자율주행 실증평가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였고, 국립 호국원 유치, KBO 야구센터 선정, 민간정원 조성협약, 데이터센터 조성협약 등 앞으로 우리 군에 들어설 다양한 시설과 기관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6만평 규모의 메밀꽃 경관농업단지, 반값 농자재에 이어 3ha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행복 농자재 지원사업들을 기반으로 부자 농촌으로 가는 튼튼한 기틀도 마련하였고, 대학생 등록금 본인부담액 전액 지원, 기숙형 고교 입소생지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상, 만 65세 이상 요양보호사 복지수당 신설, 도내 최초 택시운수종사자 근로여건개선 지원금 지급 등 누구나 희망을 품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명품교육도시, 복지도시 횡성으로의 도약을 본격화 하였습니다.
도내 가장 높은 고령인구 비율을 보이고 있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 65세∼70세를 ‘건(健)중년’ 으로 선포하였고, 또한 212억원의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확보하여 지방소멸, 인구문제 해법을 찾기 위하여 적극 대응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군민여러분께서 주신 힘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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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
| ⓒ 횡성뉴스 |
|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민행복도시 횡성 만들기에 주력하시는데, 중점을 두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 저는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한, 언제나 군민 곁에 있는 군수임을 자신하며 지난 1년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취임과 동시에 군수실을 1층으로 이전하여 군민통합과 소통을 위한 민선 8기 1호 공약을 실천하였고, 지역 원로의 앞선 경험과 소중한 의견을 귀중하게 여기기 위하여 원로군정자문회의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주민 건의사항 처리시스템 구축, 횡성군 원스톱민원서비스 운영하는 등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무와 현장의 행정을 중심으로 하는 통행 군수실을 운영하여 군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소통을 강화해 군민 성공시대 횡성을 활짝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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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착수식 |
| ⓒ 횡성뉴스 |
| ▲비공무원 출신의 횡성군수로서 지역 현안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방침이신지? - 처음으로 비공무원 출신이자 경영인 출신인 제가 군수가 되었습니다. 그 간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행정에 경영 마인드를 도입해 획기적이고 신속하게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1일, 628년만에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를 기회로 우리 군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한 횡성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미래 모빌리티 산업진흥 특례, 치악산 국립공원 내 행위 특례 등이 반드시 다음 개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하여 지역 현안이 꼭 해결되도록 경영인출신 군수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건립을 준비하고, 군민 삶의 질 만족도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스포츠마케팅, 관광지 명소화, 축제 활성화 등으로 늘 횡성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그런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 밖에도 우리 지역에는 해결해야만 하는 많은 현안들이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여기지 않을 것이며, 군민 여러분에게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행동하며 발 빠른 행정으로 끝까지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께서 구상하고 계신 횡성군의 미래발전 계획과 민선8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들이 있으시다면? - 지난 1년간의 결실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횡성군은 첨단산업과 청정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하여 착실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래 모빌리티와 의료헬스, 스마트 분야관련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와 스마트시티 성공 추진, 횡성 친환경 복합 에너지타운 조성 등 횡성의 중장기 미래 먹거리를 탄탄하게 발전시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농자재 지원 등의 농업소득 보전, 경관농업단지 조성,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스마트팜 특구 조성 등으로 부자농촌 횡성을 만들고, 공공기관 이전 대응 강화, 신규 투자·산업 입지 마련 등으로 미래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국립강원호국원 조성 및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 지원 강화 등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최선의 예우를 실현해 나갈 것이며,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를 넘어 고령친화도시 도전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병원 동행서비스, 돌봄 매니저 양성 등을 통한 어르신 중심의 돌봄서비스 강화 및 노후생활 보장,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중심 공공보건서비스를 강화하고 맞춤형 평생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으로 횡성루지험장 연계 체험 레저 관광시설을 설치하고 횡성호수길 관광자원화,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속가능한 대표관광지 명소화를 추진하며,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차별 없는 문화접근기회를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적 재조사의 힘 있는 추진, 디지털플랫폼 공간정보 구축, 드론 시스템 고도화로 국토의 디지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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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지자체 최초 건중년 선포식 |
| ⓒ 횡성뉴스 |
|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앞서 1주년 소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군수로 취임하면서 내 고향 횡성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모든 군민이 화합하여 횡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그런 지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깨끗한 농특산물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이라는 그림 위에 이모빌리티 첨단산업이 더해지고, 경제활력과 미래세대 희망,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가 어우러져, 횡성 군민에게는 자부심을, 누구나 횡성으로 찾아와 살고 싶게 만드는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이러한 꿈을 반드시 실현하여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반드시 임기 내 완성시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민선 8기 군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