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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사 민원주차장 유료화 ‘장기 주차난 해소’

유료화 첫날 주차 공간 평소보다 ‘한산’
내달부터 시가지 노상주차장 감면 중단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2일

↑↑ 군청 민원주차장 유료화 첫날인 지난 3일 출근시간 때 주차공간이 한산한 모습
ⓒ 횡성뉴스
횡성군 청사 허가민원과 앞 민원주차장 유료화 첫날인 지난 3일 오전 주차 공간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군청 민원인 주차장은 장기 주차 차량으로 인한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장기 주차 차량에 대한 강제적인 출입제한 조치를 통해 주차수요를 관리해 왔으나, 보다 근본적인 관리 해법으로 최근 ‘횡성군청 부설주차장 요금징수조례’를 제정했고, 유료화 전환을 결정했다.

지난 6월 허가민원과 앞 민원 주차장에 무인 정산기를 설치,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그 외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기본 1시간은 무료, 이후 30분마다 1,000원이 부과되고,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친환경 자동차, 경차는 50% 감면된다.

민원인 A씨는 “군청 업무를 볼 때 마다 주차하기가 힘들어서 짜증을 내곤했는데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또 다른 민원인 B씨는 “예전에 비하면 주차공간이 여유로워서 좋지만 1시간 이후에는 기본 30분 1,000원이면 인근 공영 노상주차장 보다 비싸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횡성읍 시가지 공영(노상)주차장(16구간, 112면) 주차 요금 50% 감면을 시행했으나 오는 8월 1일부터 중단한다.

군은 코로나 펜데믹 종식에 따른 엔데믹 전환으로 주차요금 징수 정상화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지 공영(노상)주차장 기본 요금은 300원에서 6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청사 방문목적 외 방문 차량과 장기주차 차량 해결을 위해 유료화를 추진하게 됐다. 청사 주차장 유료화 시행으로 주차 회전율이 높아져 방문 민원인들의 주차장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노상주차장 요금은 오는 8월 1일부터 정상화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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