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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지난 4일 오후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 지역 문화관광 사업을 발전시키고 추진하기에 앞서 전국의 관광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현안을 도출하고 좋은 방안을 논의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포럼은 총 2부로 구성, 1부 ‘횡성 문화관광의 발전과 성장’을 주제로 횡성문화관광재단의 역할과 과제 및 발전 전략에 대해 토론했고, 조영호 남해관광재단 본부장, 이영주 강원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 2부는 ‘횡성한우축제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손신욱 연구원과 제19회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인 신현식 한라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정부 출연기관과 대학, 지역사회의 관광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편, 포럼 시작 전 (재)횡성문화관광재단과 (사)한국관광학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횡성군의 문화관광분야 진흥과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횡성군 문화자원과 축제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홍보하고 다양한 학술 연구를 위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횡성 문화관광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이를 위한 재단의 역할과 과제를 살펴 향후 횡성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 제고와 관광객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