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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도 군민 등골 빼먹는 이권 카르텔 정리해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차관들에게 이권 카르텔과 싸워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 자유민주주의 헌법 시스템에 충성해 달라. 헌법 정신을 무너뜨리는 이권 카르텔과 가차 없이 싸워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이권 카르텔이 만연하고 있다는 이야기로서 횡성지역도 이권 카르텔이 얼마나 만연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매번 선거가 끝나면 선거에서 자신이 얼마나 캠프에서 노력을 했다는 점을 알리고 자신에게 그만큼의 이익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지역에도 여러 명이 있다.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이권을 노리고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수의계약이나 입찰, 특히 지원금에 눈독을 드리며 생활하고 있다. 횡성지역 사회도 곳곳에 이권 카르텔이 만연해있다.

횡성지역도 그동안 군수가 바뀔 때 마다 소위 측근이라는 인물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지역을 어지렵혀 왔다. 사정이 그러하다보니 여러 업종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불공정으로 불이익을 보는 군민들이 많다.

군민의 혈세로 집행되는 군청의 여러 사업들이 이권 카르텔에 의해 공공연하게 편파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이는 편가르기로 이어져 즉시 시정되어야할 지역의 암적인 존재인 것이다.

지역이 평온하고 이권에 개입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돕던 후보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자숙하는 것이 답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의 공을 내세우며 캠프에서의 활동과 친소 관계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당선자가 어렵고 힘든 시절도 아닌 취임 초반부터 “요즘까지, 측근 누가 나댄다”는 말이 돌면 당사자는 부담스럽다. 선거가 끝난지 1년이 넘었다. 이제 주변 정리가 시급하다.

횡성 지역사회도 윤석열 정부가 부르짓는 각종 카르텔을 정리하여 새로운 마인드로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김명기 군수의 정치적 성공을 위해서는 각종 불공정한 이권 카르텔을 정리하고 주변 인물들도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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