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긴 장마에 농작물 병해충 우려, 적기방제 당부
벼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삼광벼 내달 1일 전후 이삭거름 살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26일
|
 |
 |
|
| ⓒ 횡성뉴스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횡성어사진미 생산을 위해 장마 이후 벼 병해충방제와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계속된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고 일조량이 적어, 벼는 웃자라고 연약해져 벼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고,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해충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벼 잎도열병은 높은 습도와 발생 최적온도인 25∼28도(℃)일 경우 급격히 증식되며 비료를 많이 살포한 논에서 발생 확률이 높고 적기 방제하지 않으면 목도열병과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돼 쌀 수량 및 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해충인 혹명나방은 성충 1마리가 80∼100개의 알을 낳으며 유충은 20일 만에 6∼7개의 벼 잎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유발하므로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현상이 관찰되면 곧바로 적용약제를 뿌려야 한다.
또한 이삭거름 살포 시기가 너무 빠르면 벼가 쓰러지고, 반대로 너무 늦으면 출수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삭거름 주는 양은 비료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NK복합비료를 300평당 12㎏ 살포하면 된다.
벼 잎의 색이 짙은 논,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 냉해가 우려되는 지역,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때는 질소비료는 주지 말고 염화가리를 300평당 3∼4㎏ 정도 살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비가 그치는 대로 예방 차원의 사전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고, 횡성어사진미 대표 품종인 삼광벼는 8월 1일 전후에 이삭거름을 적량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2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20,658 |
|
총 방문자 수 : 32,246,344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