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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는 불황으로 지역 영세상권 붕괴 위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와 변화하는 시장상황으로 횡성지역 상권이 붕괴되고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고금리 고물가가 좀처럼 수구러들지 않고 있어 시장경제가 부익부 빈익빈의 세태로 접어들면서 소상공인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횡성지역의 소비자들도 대형마켓의 등장으로 소비패턴이 변하여 중소형 점포 중심의 골목상권 쇠퇴와 지역경제 낙후로 지역상권의 붕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들어 코로나로 제한되었던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상권이 살아날 기미가 보였으나 장기화되어 가는 고금리와 불경기에 모두가 어려워 지갑을 열지를 않고 있다.

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얼어 붙은지 오래이다. 횡성지역 경기가 최악이다. 상권이나 건설 경기 모두가 멈춰선지 오래되어 시내 곳곳이 임대 현수막이고 문 닫은 상가가 즐비해 이러다가 지역상권이 몰락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온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특별한 대책이 전무한 상황에서 지역의 상권이 부익부 빈익빈의 행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공동체가 무너지는 현상으로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 및 활성화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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