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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의회로 지난 1년간 누구보다 바쁘게 달려온 제9대 횡성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본지는 개원 1주년을 맞아 유병화 횡성군의회 의원에게 1년이 흐른 지금 지난 1년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의정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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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소감은? - 긴 코로나라는 터널을 빠져나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절 2년 동안 못했던 행사도 많았고, 못했던 만큼이나 규모도 커져 찾아뵙고 그동안의 고충을 직접 듣고, 느끼고, 앞으로 의정활동에 참고해야 할 것도 체크해가며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농·축산인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1년간 지방자치와 함께 의정활동을 해왔다. 한마디 한다면? - 농·축산업의 발전을 외치며 시작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작년 여름은 엄청난 수해로 농작물이 망가지고 축산업은 높은 생산비에 과잉생산 여파로 산지 소값은 떨어지고 우리 횡성의 농·축산업은 많은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더 많아진듯 합니다.
농·축산물 가격 안정화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며 높은 생산비의 고충 또한 해결해야 할 일 중 하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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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제9대 의회는 초선의원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이는데 의회의 어떤 점이 변화되었으면 하는가? - 오로지 군민을 위한 마음으로 할 말을 하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의회. 그러나 대화와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이것이 진정한 횡성군민을 위한 의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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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횡성의 현안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 여러 현안이 많겠지만 가장 시급한 문제로는 인구소멸지역으로서의 정책대안이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년농업인 육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아동복지에 차별화를 두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지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계획은? - 군민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여지는지 정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특히 소외계층은 없는지, 살피고 군민에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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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군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 지난 1년 동안 우리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 의견을 직접 여쭤보고 가까이서 듣기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진행형도 있습니다. 이렇게 앞으로도 열심히 군민 여러분 입장이 되어 대변인이 되고, 또한 해결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