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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인도 불법점용 방치, 미관 해쳐 시급히 단속해야

인도에는 각종 불법 점유물 많아 통행 방해와 안전사고 항시 도사려
주차위반 즉시 과태료 물리면서 도로 및 인도의 불법적치물 방치, 형평성 논란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 횡성뉴스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횡성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횡성읍 시가지 도로변과 인도에는 각종 불법 전시물과 점포에서 인도까지 점령하고 물건을 내놓고 있고, 일부 얌체 운전자들이 인도에까지 차를 주차해 놓는 등 통행인의 불편 마져 유발시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동안 읍 시가지에서는 횡성농협 주변에서 불법 노점 행위와 관련해 민원이 많았다. 그러나 자리 이동으로 고령층 통행이 안전해졌고, 인도가 정리되면서 미관이 깨끗해졌다.

횡성농협 앞 불법 노점 행위는 일부 정리되었지만 이제 시가지 인도 정비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예전에는 자신의 상가 앞 인도에 각종 상품이나 간판 등을 내놓고 영업하던 상인들이 단속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농협 앞 인도를 불법 점령한 채, 종묘와 과일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을 단속하지 않아 기존 시가지 점포들에서 인도를 무단 점용해도 형평성을 주장해 단속하지 못해 왔다.

그러나 이제 기존상권의 인도 점령 등 시가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사항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있어야 한다.

ⓒ 횡성뉴스

주민 A씨는 “횡성읍내에는 각종 공사장에서도 인도와 도로를 막는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지도단속도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며 “차량과 사람 통행에 방해가 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단속이 잘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대로변과 시내 도로변에는 각종 점포에서 통행이 방해되도록 물건을 인도를 점령하여 쌓아놓고 있는데 이는 시가지 미관도 좋지 않을 뿐더라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 C씨는 “깨끗한 도시경관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하여 차도나 인도변의 불법 사항을 수시 단속하여 통행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자동차를 시가지 도로변에 불법주차를 하면 범칙금을 곧바로 부과하면서 도로나 인도변의 불법행위를 방치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불법주차를 단속하는 것처럼 공정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지는 민원에 따라 횡성읍내 도로변 각종 공사장에서 공사를 위한 일시 도로점용 현황을 관계부서에 정보공개 자료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 일부 공사장에서는 도로 일시점용을 형식적으로 득한 업체도 나타나 차량통행과 주민통행을 위한 차도나 인도변의 점용에 대한 지도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요즘 횡성읍내 시가지 도로변과 인도변에는 각종 불법점용이 판을 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차량통행과 보행자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는 곳이 많아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관련부서 관계자는 “인도 및 도로에 불법적치물로 인해 민원이 들어오는 곳은 수시로 나가 계도를 하고 있다”며 “관내 상점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불법적치물 설치 자제 및 자진철거에 동참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 및 도로변 불법적치물 단속의 관련법은 있으나 자동차 주차 위반식으로 과태료를 강제 강하지 못하는 관련부서의 애로사항으로 행정의 공정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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