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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말벌 활동 ‘왕성’ … 쏘임 사고 주의보

올해 횡성지역 벌집제거 신고 735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23일

ⓒ 횡성뉴스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여름철 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말벌류 노출 위험이 증가하면서 벌 쏘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횡성 관내의 벌집제거 신고는 △2021년 575건 △2022년 1352건 △2023년 735건(8월 1일 기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건수를 월별로 살펴보면 총 1352건 중 6∼8월까지 출동건수가 전체의 75%(1,015건)를 차지하고 있다.

벌 쏘임 사고 예방 방법은 △야외활동 시 주위에 벌집 유무 확인 △벌을 자극하는 강한 향의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 사용 자제 △밝은색 계열 옷 착용 △벌집 접촉 시 머리를 보호하며 즉시 현장 이탈 및 119신고 등이다.

김숙자 서장은 “지금은 벌의 활동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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