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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횡성경찰서장에게 듣는다

“경찰 존재에 가장 기본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
횡성경찰은 주민들의 일상이 안전하고 평온하도록 최선을 다할 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23일

ⓒ 횡성뉴스
제73대 횡성경찰서장으로 이동권(56) 서장이 부임했다. 경남 합천출신으로 부산 동래고, 부산 경성대(행정학사)를 졸업했으며 경장 특채(191회)로 경찰에 입직. 경기 성남중원경찰서 형사과장, 서울 성동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서울 금천경찰서 수사과장, 서울 방배경찰서 경제범죄수사과장,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서울청 수사부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이동권 서장은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는 치안 활동을 통해 주민의 요구에 적합한 치안 활동을 실현해 더 안전한 횡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동권 서장에게 앞으로 군민들을 위해 펼칠 치안정책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 73대 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횡성에 부임하신 소감은?
-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의 고장 횡성에서 저의 첫 경찰서장의 임무를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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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대도시에서는 최근 묻지마 흉기난동, 살인예고 등 강력범죄 사건이 빈번하여 경찰력을 총동원해 치안유지에 힘쓰고 계신데 서장님께서 횡성군 치안행정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 경찰의 존재 이유 중 가장 기본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것으로 우리 횡성경찰은 주민들의 일상이 안전하고 평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근 계속되는 무동기 범죄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대처와 함께 예방활동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각종 축제 및 터미널 등 다중운집 장소에 대한 효율적 경력 배치로 국민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에 중점을 두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경찰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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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농촌은 고추 수확 등 추수기에 들어갑니다. 횡성지역은 농촌지역으로 추수기 농작물 절도 사건도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요?
- 횡성지역은 농·축산업 종사자가 대부분인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특히 한우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따라서 계절별, 수확기별 일정에 따라 재배지역에 대한 맞춤형 방범활동을 통한 현장 위주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조 방범용 CCTV를 확충하는 등 농축산물 도난 예방 및 검거활동을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 횡성지역은 고령화 사회로 고령운전자들이 많아 안전사고가 빈번한데 고령운전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 횡성은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입니다.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교통법규 사전 교육 및 형광조끼 등 안전장비를 확대 보급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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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님의 조직의 유연성을 위하여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특히, 동료 상하간, 부서간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소통하고 존중한다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바탕으로 치안활동을 전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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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횡성군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 인심좋고 살기좋은 횡성에서 근무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횡성경찰서 전 직원과 합심하여 횡성군민 여러분들의 일상이 평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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