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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유의 추석 명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지만 물가가 사상초유로 대폭으로 오르면서 벌써부터 서민들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 금년은 유래 없는 긴 장마와 폭염까지 더해져 농산물 가격마저 급등하고 있다.
요즘은 농촌에서도 농산물을 구매해 생활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농산물가격이 급등하면 음식점이나 주부들도 긴장하긴 마찬가지이다.
이번 추석은 농촌지역인 횡성에서는 한우판매 말고는 이렇다하게 출하를 하여 돈을 만들 농산물이 많지가 않다. 고작 해봐야 고추, 참깨 등이 수확시기여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려면 이러한 농산물을 판매해야 한다.
다행히도 횡성군 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한우 선물셋트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1일 농·축·수산업계와 문화·예술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탁금지법’상 선물 가액 범위를 올 추석부터 공직자가 받을 수 있는 명절 선물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횡성한우 선물셋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올 추석에는 횡성한우라도 많이 판매되어 지역경기가 살아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