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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다가오는데 곳곳의 마을 도로변 잡초 무성

“마을길 잡초 무성해 밤길 뱀이 나오는 것도 보이지 않는다”
도로변 공원·마을길, 주민이 운동하는 산책로 제초작업 시급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6일
ⓒ 횡성뉴스
민족고유의 추석 명절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와 일부 마을에서는 마을 진입도로와 마을 주변도로에 제초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일부 마을들은 제초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동차 통행 시 사람이 비킬 자리마저 없어 제초작업이 시급한 마을이 많이 있다.

예전부터 마을 안길이나 주변 도로의 제초작업은 마을대동회에서 마을주민들이 나와 제초작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마을이 고령화되면서 일부 마을에는 제초작업마저 할 주민들이 줄어들고 있어 제초작업하기에도 어렵다는 마을도 있다. 

횡성지역 곳곳의 도로변, 공원에는 잡초가 수북하고, 마을주변 도로변에도 잡초 투성이 여서 민족고유의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제초작업이 시급해 보인다.

ⓒ 횡성뉴스

주민 A씨는 “예전에는 마을에 젊은 사람들도 많아 1년에 제초작업을 2번 정도 실시했는데 농촌에 노인들뿐이어서 명절 밑에 한번 제초작업을 하기에도 힘들다”고 말했다.

농촌이 고령화 되어가면서 마을이 큰 마을은 몰라도 작은 마을은 여러 가지 마을 공동 일을 진행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주민 B씨는 “잡초가 무성해 주민통행에 불편하고 특히 마을 안길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여 밤이면 뱀이 도로를 나와도 보이질 않아 안전사고의 위험도 뒤따르고 있어 마을주변 도로의 제초작업은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민족고유의 추석명절이 코로나19도 해제되고 즐거워야 하는데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명절인 것 같다. 하지만 가족 친지가 모이는 명절이니 만큼 마을주변 제초작업도 깨끗하게 하고 대청소를 하여 마음만이라도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주민들이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며 걷는 길, 공원 주변, 인도 변 등의 제초작업을 신속히 전개하여 다가오는 민족고유의 추석명절을 깨끗한 주변 환경에서 맞이하길 기대해 본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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