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권용준) 주관으로 지난 26일 서원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서원꿈키움 한마당 행사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놀이터’라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에 접근하기 쉽지 않은 배후 지역 아동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 30여 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해 흙놀이와 메이커놀이를 마음껏 즐겼다.
오후에는 음악으로 즐거운 농촌만들기 프로젝트 ‘온더그린 버스킹’공연이 함께 진행됐고, 이 프로젝트 또한 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배후마을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 공근면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6월 강림면에 이어 세 번째 열린 공연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원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는데, 사물놀이패 ‘서원아이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원초등학교 밴드와 서원중학교 밴드가 각각 공연을 진행했고 횡성초등학교의 ‘함께 부르는 중국어’팀의 찬조 공연도 진행됐다.
또한 전문가수 박시연 씨의 솔로무대와 회사밴드 유니콘, 무가킹즈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놀이터는 9월 2일 갑천면 삼거리 행인서원 일원, 10월 14일 청일면 다목적센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며 참가희망자는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에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