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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牛)맥프리미엄페스티벌 7,000여 명 인파 몰려

젊음과 열정으로 가득한 새로운 문화 붐 조성 가능성
이춘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6일
ⓒ 횡성뉴스
소(牛)맥프리미엄페스티벌추진위원회(위원장 한두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한 ‘2023 소(牛)맥프리미엄페스티벌(이하 소맥 페스티벌)’이 주최 측 추산 7,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소맥 페스티벌 추진위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소맥 페스티벌이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지금까지 횡성에서 개최됐던 축제에 몇 가지 변화를 준 것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동 편리성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택시와 대리운전 쿠폰을 지급하고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등의 편의 대책을 마련해 지역 내외에서 많은 방문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했다.

먹을거리로 지금까지 주를 이루었던 구워 먹는 횡성한우가 아닌 맥주 안주로 제격인 큐브스테이크 꼬치와 소시지, 육포 등을 제공했고, 지역 내 단체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매콤순대볶음, 숯불통닭 등의 향토 음식을 선보였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푸드트럭을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해 운영했다.

공근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수제 맥주인 세븐브로이맥주(주)의 다양한 수제 맥주들을 시중보다 값싼 가격에 판매해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는 방문객들의 손에는 종류별 수제 맥주들이 손에 들렸다.

즐길 거리로는 첫날과 둘째 날에는 힙합배틀 전국경연대회 및 EDM파티를 통해 면 단위 시골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젊은 연령층이 많이 모여 막바지로 접어든 여름의 밤을 신나게 즐길 수 있었고, 마지막 날에는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트로트와 밴드음악, 퓨전국악 공연으로 힐링의 밤을 선사했다.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은 “지금까지 공근에서 살면서 이렇게 수많은 젊은이를 한꺼번에 본 적이 없다. 이들의 열정에 취해 같이 젊어진 기분”이라고 했다.

한두만 추진위원장은 “횡성의 대표축제인 횡성한우축제와 처음 개최된 소맥 페스티벌이 비교 대상이 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소맥 페스티벌이 횡성한우축제와 더불어 횡성의 미래를 이끄는 양대 축제가 되도록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춘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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