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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흥면 안흥1리 민병두·김지연씨 부부에서 태어난 서란(여)·서준(남)·서빈(여) 세쌍둥이. |
| ⓒ 횡성뉴스 |
| 지난 6월 안흥면 안흥1리 마을에 세쌍둥이가 태어나 지역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크고 있다.
안흥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민병두·김지연씨 부부에서 올해 6월 29일 서란(여)·서준(남)·서빈(여)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는 면(面) 지역에 태어난 세쌍둥이라 지역주민 모두가 기뻐하고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의 기관단체장 모임인 실미회(회장 이경희)와 안흥1리마을회(이장 이현일),안흥면적십자봉사회(회장 마홍석)는 세쌍둥이가 태어난 가정에 각각 2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 러브인안흥기금(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 원명숙)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했다.
또 안흥면 소사리에 위치한 롯데월푸드 파스퇴르 공장에서는 세쌍둥이 분유 6개월분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희 안흥면장은 “저출산 문제를 매일 신문과 뉴스를 통해 접하는 시대에 세쌍둥이 탄생은 안흥면의 가장 큰 경사가 아닐까 싶다”며 “안흥에 큰 행복을 가져다준 세쌍둥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