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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10회 횡성더덕축제가 ‘향에 취하다! 맛에 반하다! 더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청일면 농거리(유동리1150) 축제장에서 개최한다.
올해에는 횡성더덕을 구매한 고객에게 황금열쇠 등 2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더덕찾기’ 이벤트, 축제장을 돌며 횡성더덕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푸짐한 선물을 받아가는 ‘더덕 찾아 삼만리 횡성더덕 스템프 투어’, 횡성더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오징어 게임의 횡성더덕축제 버전인 ‘더덕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더덕 장사 팔씨름 대회’ 등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횡성더덕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놀이터, 미니 동물농장, 그림그리기, 무료사진(인화) 서비스 등 키즈존이 마련됐고, 축제장에서 1인 1만원으로 즐기는 더덕약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더덕으로 만든 여러 가지 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이번 축제에서 처음 시도하는 ‘제1회 횡성더덕축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횡성더덕과 관련된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가 만들어져 축제와 횡성더덕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덕축제 첫날 개막축하공연으로 가수 최진희, 허찬미, 강유진, 김지민, 태백, 레이디티, 임재현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은다. 이밖에도 특별공연, 폐막공연, 버스킹공연, 더덕&맥주 파티 디제잉 공연(댄싱퀀, 킹 선발)등이 마련됐다. 한편 더덕축제기간 KTX둔내역에서 더덕축제장까지 1일 6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맛있는 더덕 요리를 소개하고 몸에 좋은 더덕 캐기 체험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더덕을 소재로 한 축제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유일의 더덕축제를 개최해왔다.
횡성더덕은 한우와 함께 대표하는 특산품 가운데 하나이다. 산더덕과 똑같은 더덕을 생산한다는 집념으로 재배,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을 자랑한다.
김동규 횡성더덕축제위원장은 “올해 횡성더덕축제는 대외적으로는 횡성더덕을 널리 홍보하는 것에 성공하고, 대내적으로는 청일면민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면민이 하나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한다면 올해 횡성더덕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축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