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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해체 1인 시위 1000일째 이어져

“경유 스모크 성분조사 2년 넘도록 실행되지 못 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13일
ⓒ 횡성뉴스
블랙이글스 해체와 스모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지역 주민 1시위가 1000일째 계속되고 있다.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5일 공군제8전투비행단 정문 앞에서 블랙이글스 해체를 위한 1인 시위 1000일 맞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횡성환경운동연합,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1인 시위는 2020년 12월 7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1인 시위 1,000일을 지내오는 동안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블랙이글스는 여전히 극심한 소음을 토해내며 주민들의 고막을 찢고, 수 만 리터의 경유를 우리 머리 위에 쏟아붓고 있다”며 “참모총장이 약속한 경유 스모크 성분조사도 2년이 넘도록 아직 실행되지 못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긴 투쟁을 이어오는 동안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끊임없이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싸움은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에 당당히 맞서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몸부림이며, 우리의 투쟁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이르지 않고서는 결코 멈출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와 확고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책위는 지역 국회의원과 군수를 비롯한 정치인들도 더이상 이 문제를 수수방관하지 말고, 해결을 위한 실효적이고도 적극적인 노력을 진정성 있게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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